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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9명 사상
경주·청도·경산·예천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펼쳤다. 예천소방서 전경 /예천=황진영 기자[더팩트ㅣ예천·김천·구미·칠곡·경산=김채은 기자] 경북 예천과 김천
2022.07.11 10:18
포스코성폭력근절대책위, ‘포항남부경찰서및 포스코 사태에 대해 강력 대응 촉구’
포항남부경찰서 전경./포항=김채은 기자[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포스코성폭력근절대책위원회가 최근 발생한 포항 남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강력 대응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
2022.07.10 10:49
포항여성단체협의회, 여성폭력 근절 릴레이 캠페인 실시
포항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7일 오전 형산로타리에서 지역사회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켐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여성단체협의회 제공[더팩트ㅣ포항=안병철 기자] 포항 여성단체가
2022.07.10 09:36
대구경북혈액원서 불…6300여만원 재산피해
대구 중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불이 나 6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대구중부소방서 제공[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중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불이 나 6300여만원의 재산피해
2022.07.10 09:35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4명 사상
경북 경주와 포항, 울릉에서 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주소방서 전경/경주=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주·포항·울릉=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와 포항, 울릉에서 사고
2022.07.10 09:35
포스코 케미칼 노조위원장, ‘가게 차리면 매상 올려 줄께... 카드 쓰고 돈 안갚아’
노조위원장 2년여간 카드 6800만원 사용 터무니 없는 내용 주장 경찰에 고소장 제출K씨(여.55.영주시)가 포스코 케미칼 본사 앞에서 "포스코 케미칼 제조부문노조위원장 A씨가 3
2022.07.09 16:03
대구서 잇딴 화재 …인명피해 없어
대구 동구 백안터널 차량 화재/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9일 대
2022.07.09 10:47
경북 4개 시에서 사고 잇따라…4명 사상
경북 경산과 영천, 포항, 경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경산소방서 전경/경산=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산·영천·포항·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산과 영천,
2022.07.09 10:46
포항서, 잔소리하는 아버지에 흉기 휘두른 30대 아들 검거
포항남부경찰서 전경. /포항=안병철 기자[더팩트ㅣ포항=안병철 기자] 경북 포항에서 잔소리하는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022.07.09 10:46
윤 대통령 따라 하기…권기창 안동시장, 시장실 이전 ‘논란’
구체적 소통 형식·내용 없어…수억 원의 이전 공사비 등 문제안동시청 1층에 새로운 시장실이 들어선다/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윤석열 정부가 집무실 이전을 하자 지난
2022.07.08 17:20
포항 유명 안과 원장 ‘노안이 와서 잘 보지 못했어요’
백내장 수술받은 환자 한 쪽 눈 실명... 병원 치료 잘 받으면 낳는다 실명 후 사과 없어 분통지난해 7월 21일 포항 지역 유명 안과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았던 A씨(여.77.포항
2022.07.08 16:40
신천지 손해배상 청구 첫 공판, ‘코로나 확산에 대구시 탓도 있으니 화해하자’…대구시 거절
대구지방법원 전경 / 더팩트 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시가 신천지를 상대로 제기한 코로나19 피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신천지 측의 화해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치열한 다툼
2022.07.08 16:35
영주서 보호수 방제작업 하던 60대 중태…중대재해법 적용
영주 지게차 사고. /독자제공[더팩트ㅣ영주=이민·김채은 기자] 경북 영주시청 소속 기간제 근로자가 보호수 방제작업 중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법을 적용해
2022.07.08 13:06
'포스코에 이어 이번에 경찰'... 경찰 간부 2명 성추행 의혹
포항남부경찰서 전경/포항=김채은 기자[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의 한 경찰서에서 남성경찰관 2명이 동료 여성경찰관을 스토킹해 논란이 되고 있다.8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2022.07.08 07:51
[단독] '안동 칼부림' 막을 수 있었다…경찰, 집단폭행 '훈방조치' 논란
1차 출동 후 훈방…칼부림 이어져경북 안동의 한 유흥가에서 벌어진 '칼부림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초기 현장에 출동해 일행들을 훈방 조치한 것으로 8일 드러났다. /안동=
2022.07.0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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