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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구시당 “홍준표 당선인, 본인만 ‘신중’하다고 착각하지 말라”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한민정)이 제2대구의료원 건립과 관련해 "홍준표 당선인, 본인만 ‘신중’하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의당 대구시당 / 대구 = 박성원 기자[더
2022.06.28 17:45
‘대구의료원 정상화’ 우선…제2대구의료원 보류한 대구시장 인수위
28일 대구시장직인수위원회 '대구미래 50년 50대 과제' 정책 제안 발표28일 오전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직인수위원회 이상길 위원장이 정책 제안 발표를 하
2022.06.28 17:24
바람잘날없는 면봉산 풍력발전단지…현장관리 뒷짐, ‘청송군’
공사 초기 각종 비리사건에 이어 공사현장 안전관리 미흡면봉산 풍력발전단지에 건설폐기물이 방치되고 있다/청송=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더팩트ㅣ청송=신성훈·이민 기자] 경북 청송군의
2022.06.28 16:58
'석연찮은 부분 있지만, 객관적 증거 없어'…방화치사 혐의 30대 국민참여재판서 무죄
대구지방법원 / 더팩트 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술에 취한 상태로 집안에 불을 질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법
2022.06.28 16:30
'달성군 사저 가자'... 도심 곳곳에서 낙서 발견
버스정류장 인도에 적힌 '달성군 사저가자' 낙서.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달성군 일대 횡단보도와 인도에 '달성군 사저 가자'는 낙서 수십개가 발견돼 경
2022.06.28 16:29
윤경희 청송군수,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민선8기 비전 제시
윤경희 청송군수/청송군 제공[더팩트ㅣ청송=이민 기자] ‘6.1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하나되는 청송"을 강조했다.28일 윤 군수는 민선8기 군정 비
2022.06.28 16:22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 채용 비리, 현직 교수 구속
대구경찰청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경북대학교 교수 2명이 신규 교수 채용 비리 의혹으로 경찰에 구속됐다.28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방법원이 경북
2022.06.28 13:59
경북경찰, 공사현장 돌며 금품갈취한 인터넷 기자 3명 검거
경북경찰청 전경/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찰이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인터넷 언론사 기자 3명을 검거했다.2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공사
2022.06.28 09:41
청도 농막서 불…인명피해 없어
경북 청도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청도소방서 전경./청도=김채은 기자[더팩트ㅣ청도=김채은 기자] 경북 청도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2022.06.28 09:41
[인사]의성군
◇ 4급 승진△ 관광경제농업국장 김태회◇ 4급 전보△ 행정복지국장 김영규◇ 5급 전보△민원과장 김득한 △관광문화과장 박형진 △일자리창출과장 강경우 △원예산업과장 김봉수 △옥산면장
2022.06.28 09:41
대구지검, 26만명분 마약 들여온 외국인 8명 기소
검찰이 26만명이 투입할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 외국인 8명을 재판에 넘겼다. 대구지방검찰청 전경. /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검찰이 26만명이 투입할
2022.06.28 08:40
김천·경주서 사고 잇따라…3명 사상
경북 김천과 경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김천경찰서 전경./더팩트DB[더팩트ㅣ김천·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과 경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022.06.28 08:39
'볼펜 굴러간다', 290억들인 포항북부경찰서…‘부실시공’ 논란
건설사, 예산없어…부실시공 인정포항북부경찰서 신청사 전경/포항북부경찰서 제공[더팩트ㅣ포항=안병철 기자] "책상위 볼펜이 굴러 떨어져, 업무중 볼펜찾기에 바쁩니다"경북 포항북부경찰서
2022.06.27 22:09
‘밖은 나쁘니 학교도 가지마’ 7세 딸 감금한 아버지·고모… 징역형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7세 딸을 1년 6개월가량 주거지에 감금하며 학교에 보내지 않고 감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친부
2022.06.27 19:59
‘복도 막고 배짱 영업’…화재·비상 대피 ‘나몰라라’, 울산 S마트 ‘논란’
화장실로 이어지는 공동복도를 불법 증·개축해 마트로 만들었다. /울산=이민 기자[더팩트ㅣ울산=김채은 기자] "화재라도 나면 마트에 진열된 물건들 뒤로 대피하라는 건가요"울산의 한
2022.06.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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