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HOME
>
NEWS
>
전국
>
대구경북
‘영남대 보복 징계 즉각 중단하라’…전국 교수단체·시민단체 성명 발표
모 교수 "현 총장의 인내는 결국 와신상담이었다"영남대학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산=김채은 기자[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영남대학교가 전 교수회 임원 교수 2명
2022.07.07 21:14
대구경실련, 대구시의원 32명 맨투맨 '의정감시단' 출범
대구경실련은 대구시의회 의원과 의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집행부 견제기능 강화 등을 위해 '대구경실련 의정감시단'을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
2022.07.07 17:38
‘우려 VS 기대’ 엇갈리는 홍준표發 시정혁신
"성과를 위해 숫자를 정해놓고 밀어붙이는 것은 아닌지..."지난 1일 취임으로 업무를 시작한 홍준표發 시정혁신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엇갈리고 있다. 1일 오전 국채보상공원에서 열린
2022.07.07 16:38
대구시의회 제9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13일 부터 본격 의정활동 시작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가 7일 운영위원장 선출을 마지막으로 제9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13일 개회하는 제29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2022.07.07 14:57
구미 아사히글라스 공장서 액상 유리 40t누출…1명 부상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고온의 유리 용액 40t이 누출돼 1명이 다쳤다. 구미소방서 전경./구미=김채은 기자[더팩트ㅣ구미=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고온의 유리 용액
2022.07.07 08:23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3명 사상
경북 구미와 예천, 영천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구미소방서 전경./구미=김채은 기자[더팩트ㅣ구미·예천·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구미와 예천, 영천에서 사
2022.07.07 08:23
경주 타이어 업체서 불…2200여만원 재산피해
경주 용강동 타이어 정비 업체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타이어 정비 업체에서 불이 나 2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
2022.07.07 08:23
중앙고속도로 보수공사 ‘관리미흡’…공사 잔해물, 차량훼손
고속도로 공사현장서 비산먼지·돌가루 날려…운행차량 파손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 부근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가 일고 있다/안동=신성훈 기자[더팩트ㅣ안동=신성훈 기자] 경북 안동을 지나는
2022.07.06 21:12
안동 옥동 ‘칼부림’20대…전문 ‘칼잡이’였다
직업은 ‘도축업, 평소 ‘정신질환’증세도 보여옥동 사건현장 CCTV 범행 장면/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신성훈 기자, 이민 기자] 최근 경북 안동의 한 유흥가에서
2022.07.06 21:10
제9대 안동시의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원구성 마무리
의회운영위 여주희, 문화복지위 임태섭, 경제도시위 정복순안동시의회가 제 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했다/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경북 안동시의회는 6일 제234
2022.07.06 16:43
[단독]안동시청 ‘칼부림’ 참극 40대,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가처분’ 상태
5일 흉기 휘두른 40대, 배우자와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폭력 행사5일 오전 8시40분쯤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시청 공무원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A
2022.07.06 15:05
불법 현수막 핫플로 자리 잡은 태극기 게양대
대구 동구 파군재 삼거리에 있는 태극기 게양대에 걸린 불법현수막. /독자제공[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동구 파군재 삼거리에 있는 태극기 게양대가 현수막 거치대로 이용되고 있
2022.07.06 11:26
경북 3개 시에서 사고 잇따라…4명 부상
경북 문경과 경주, 영주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4명이 다쳤다. 문경소방서 전경./문경=김채은 기자[더팩트ㅣ문경·경주·영주=김채은 기자] 경북 문경과 경주, 영주에서 크고 작
2022.07.06 08:16
김천 폐차장서 불…9200여만원 재산피해
김천 폐차장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김천=김채은 기자] 경북 김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9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6일 경북소방본부
2022.07.06 08:15
피해자 두 번 죽이는 '울진 n번방' 가해자…피해학부모 협박에 욕설까지
나체영상 만들고 유포한 가해자는 ‘호통’…피해자들은 ‘신음’, 울진교육청은 ‘뒷짐’울진판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학교폭력이 발생한 울진의 한 고등학교/울진=이민 기자 [더팩트ㅣ울진
2022.07.06 08:03
<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