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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빨리 수사"…시민 4만명 검찰에 진정서 접수
시민 4만여 명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김세정 기자"5개월째 고발인 조사도 없어…잣대 공평해야"[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20.09.17 11:56
60만 찾는 '서울억새축제'도 취소…코로나 확산 방지
'서울억새축제'가 개막한 2019년 10월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밭을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헌일 기자] 매년 60만 명이
2020.09.17 11:53
추석·한글날 서울 집회신고 128건…41만명 규모
추석부터 시작되는 연휴 기간 서울시내에 신고된 집회가 128건, 인원규모는 약 41만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8월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집회 참가자들이 광화문 사거리를
2020.09.17 11:52
'음원 사재기' 의혹제기 가수 박경 벌금 500만원
일부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이 벌금형을 받았다./박경 SNS[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일부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이 벌금형을 받았다.17
2020.09.17 11:50
올해 과로사 7명…택배기사, 21일 분류작업 거부 돌입
추석을 앞두고 택배 기사들이 과로사 대책을 요구하며 업무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 /더팩트 DB"대책 마련되면 철회하겠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추석을 앞두고 택배 기사들이 과로사
2020.09.17 11:15
[속보] 정경심 교수, 법정서 혼절…재판 비공개 전환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7일 재판 중 법정에서 혼절했다. /이선화 기자"아침부터 구역질 등 몸 안 좋아"…119 신고도[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정에서 건강 악
2020.09.17 11:11
여성만 골라 침 뱉은 20대 불구속기소
검찰이 자전거를 타며 여성들만 골라 침을 뱉고 도주한 20대 남성을 재판에 넘겼다. /이새롬 기자"학업 스트레스 때문에"…임산부 포함 피해자 23명[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이 자
2020.09.17 09:42
'라임 피해자' 방송인 김한석 법정 선다
방송인 김한석(사진)이 17일 '라임 사태' 재판에 피해자로서 증인석에 앉는다. /더팩트DB'30년 착실히 모은 돈 손실"[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이른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2020.09.17 09:41
[속보] 코로나 확진자 153명으로 치솟아…지역 14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 중반으로 치솟았다. 사진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더팩트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9.17 09:39
개천절, 제2의 광복절 되나 …"집회강행" vs "법대로 엄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논란의 중심이 된 광복절 집회 주도 단체들이 개천절 집회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임영무 기자주최측 "방역수칙 준수하겠다"…
2020.09.17 08:17
"의사집단 외골수적 모습 사죄"…의대생·전공의 내부 목소리
'다른 생각을 가진 의대생·전공의 모임'(다생의)은 16일 SNS 계정에 "피해를 입으셨을 환자분들, 애타는 마음에도 거절당하셨을 보호자분들, 의사 집단의 외골수적 모습에 염증을
2020.09.17 07:31
[TF이슈] '아들 특혜 의혹' 추미애, 검찰 소환될까
'아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과천=이선화 기자이명박 'BBK사건' 한식당 대면조사[더
2020.09.17 05:00
[TF현장] "다 나쁜 놈들이지 뭐"…김앤장 변호사의 무심결 한마디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속행 공판에 전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증언대에 섰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대법원. /남용희 기자'사법농단' 양승태 공판
2020.09.17 00:00
고소 7개월 '윤석열 가족사건' 수사부서 재배당
윤석열 검찰총장울 태운 관용차가 지난 7월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 도착해 주차장으로 들어서고 있다./남용희 기자 서울중앙지검 "직제개편에 따라 형사사건 재조정"[더팩트ㅣ
2020.09.16 20:17
"김학의 무죄는 '스폰서 검사' 면죄부"…검찰, 2심서 징역12년 구형
검찰이 뇌물과 성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김세정 기자김학의 "주홍글씨 새긴 채 산다…조용히 인생 마
2020.09.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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