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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직접 기획하는 '코로나19 정책' 서울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숙의를 거쳐 완성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책들이 최종 결정된다. 사진은 서울시민회의 활동 모습. /서울시 제공시민공론기구 서울시민회의 2020.09.18 09:58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126명·지역발생 109명…전날보다 줄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더팩트DB[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대 초중반을 기록, 전날보다 다소 줄었다1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2020.09.18 09:39
'국회 토론회 방해' 한유총 전 임원진 불기소 국회에서 열린 유치원 비리 근절 토론회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는 사단법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전직 임원들이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선화 기자2012020.09.18 09:26
코로나19에 퀴어축제도 '온라인 비대면'…오늘 개막 매년 서울광장 사용 찬반을 놓고 격론이 벌어졌던 퀴어문화축제가 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더팩트 DB퀴어퍼레이드도 무관중 무대행사 생중계 대체[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매년 서울광2020.09.18 07:47
잘못 쓴 항소장에 잘못 된 판결…검사·판사 '설상가상' 검사가 양형부당을 항소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면 항소심 재판부가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남용희 기자대법 "양형부당 구체적 이유 없이 항소…더 무거2020.09.18 06:00
고발 1년 넘긴 '나경원 자녀 의혹'…검찰 수사 기지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사건이 고발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검찰이 고발인 조사를 재개한다. /남윤호 기자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로 재배당…72020.09.18 00:00
고 지학순 주교 46년 만에 긴급조치 위반 무죄 1970년대 유신 반대 운동을 벌이다 가톨릭 주교로서 영어의 몸이 됐던 고 지학순(사진 왼쪽) 주교가 긴급조치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1974년 명동성당에서 열린 2020.09.17 23:38
'라임 재판' 증인 김한석, "안전하댔는데 8억 손실" '라임 자산운용 사태' 관련 재판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김한석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씨는 라임펀드로 약 8억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DB라임펀드 판매한 센터2020.09.17 18:42
K보건산업 확진 30명까지 증가…서울 신규확진 41명 서울 강남구 K보건산업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30명까지 확대됐다. 사진은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 모습.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이헌일 2020.09.17 18:41
[TF이슈] 코로나19 신규확진 두자릿수로 안 떨어지는 이유는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강력하게 했기 때문에 하루에 440명까지 올랐던 환자의 정점을 꺾어 100명대로 2020.09.17 18:39
'YG 마약수사 무마 의혹' 공익제보자 한서희 재소환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에 대한 마약 수사를 양현석 전 YG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무마하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공익제보자 한서희 씨를 재소환했다. /더팩트2020.09.17 17:47
'조국 명예훼손 실형' 우종창, 항소심서 무죄 주장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사진)가 17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유튜브 캡처"방송은 숨 쉴 공간…표현의 자유 침해" 호소[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조2020.09.17 17:33
윤지오 '소재불명' 비판에 법무부 "법적 절차 오해" 고 장자연 씨의 동료 윤지오 씨가 지난해 4월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북토크콘서트를 열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이덕인 기자캐나다 사법당국 공조 요청…신병2020.09.17 15:39
정경심, 법정서 쓰러져 입원…"지병·재판에 힘든 상태" (종합)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법정에서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 동의 아래 궐석 재판을 진행했다./이동률 기자조국 "잠시라도 방해없이 치료하게 해달라"[더팩2020.09.17 15:31
'秋 아들 의혹' 제기 당직병 검찰 고발당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카투사 당직사병이 검찰에 고발됐다. /김세정 기자"추 장관·아들 명예훼손"…신원식·이철원 등도 고발[더2020.09.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