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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경주마 참사…'미필적 고의' 판단이 처벌 좌우
'제2의 까미' 막을 과실범 처벌·가이드라인 의무화 필요'태종 이방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중 강제로 쓰러트린 말이 일주일 뒤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동
2022.01.27 05:00
“각시탈·정도전에도 말 학대”…동물단체, KBS 추가고발
26일 한국동물보호연합에서 제시한 KBS 드라마 속 동물학대 장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드라마 '정도전', '각시탈', '연모' 속 장면. /한국동물보호연합 제공[더팩트ㅣ정용
2022.01.26 19:07
한강 위를 걷는다…선유도에 'ㄷ'자 보행데크 설치
복층 구조…1층엔 초대형 LED 갤러리도1층 보행데크에 분사노즐을 설치해 벽면에 잔잔하게 흐르는 분수를 만들 예정이다. 1층 보행데크의 조감도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2022.01.26 17:48
'세무조사 무마 의혹' 윤우진, 첫 재판서 무죄 주장
"사건 알선 안 해…정상 계약따라 금품 받아"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지난해 12월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2.01.26 14:30
인권위 “중대재해법, 소규모 사업장 예외 없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을 두고 사업장 규모에 따라 예외를 두거나 법 적용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26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2022.01.26 14:26
오세훈 '일자리 사다리' 복원 본격화…미래인재 4만 육성
청년취업 사관학교 조기 개소…대기업-스타트업 연계도 지원서울시가 일자리 사다리 복원을 위해 당초 2030년까지 청년취업 사관학교 10곳을 개관하는 것으로 5년 앞당기기로 했다. 사
2022.01.25 18:47
광화문광장 7월 전면 개장…총면적 2배 늘어나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을 오는 7월에 전면 개장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민광장의 모습이다.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공사를 6월 마무리하고 7월에 전면
2022.01.25 15:40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카드 구입 가능…편의성 확대"
구매가능 앱 23→4개…"기존 2개 앱에 92.2% 편중, 시민 사용 많은 앱 추가"서울시의 서울사랑상품권 정책 변경으로 상품권 구매가 불편해졌다는 논란에 시가 해명에 나섰다. 서
2022.01.25 14:19
오세훈표 공유 어린이집, 25개 전 자치구 확대
생태환경조성비, 총괄지원인력수당 등 지원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공유어린이집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사진은 서초구 서초놀이자람공동체가 지난해 9월 양재천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펼치
2022.01.24 16:15
시민단체, 코로나·백신 사망자 분향소 기습 설치
코로나19 진상규명 시민연대가 코로나19와 백신접종으로 사망한 이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설치한 24일 오전 서울 시청 건너편 거리에 분향소가 차려질 텐트가 설치돼있다./임영무
2022.01.24 16:12
서울 마곡동 인도서 싱크홀 발생…20대 여성 부상
서울 강서구 공사현장 인근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 1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싱크홀 전경부터 구조대상자 인명구조 당시 모습. /서울 강서소방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 강
2022.01.24 14:49
서울 친환경차 31.7% 급증…외제차 강남3구 최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서울의 친환경차 등록 대수가 31.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서울교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하남방면 출근길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
2022.01.24 14:37
설 맞아 전통시장 주변 '2시간 주차' 허용
전국 483개 전통시장 대상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23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인근에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오는 24일부터 다
2022.01.23 15:27
세무사 시험 ‘출제오류’ 논란…숫자만 바꾼 유사문제도
유료 실무자 사이트에서 문제·답안 그대로 따와21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작년 2차 세무사시험의 공무원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세무사시험개선연대’(세시연)는 ‘세법학1
2022.01.23 00:00
'친환경 장보기' 쉽네…맘껏 사도 쓰레기 없는 제로마켓(영상)
서울시, 2026년까지 1000개점으로 확대한아름 장을 봐도 버릴 쓰레기가 없다. 지난달부터 서울시 주도로 운영하는 '제로마켓' 이야기다. /김미루 인턴기자[더팩트|김미루 인턴기자
2022.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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