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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의혹’ 제보자, 권익위에 공익신고자 보호 신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내 김혜경(사진) 씨의 과잉의전 및 법인카드 유용 등 의혹을 제보한 A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자 보호를 신청했다./더팩트DB[더팩트ㅣ주현웅 기자2022.02.09 12:03
서울 서초구, ‘서초형 민생지킴 종합대책’ 마련 총 23억 규모 2월 중순 지급...주민 업체 대상 순차 지급서초구가 주민과 소상공인 등 각종 돌봄시설, 종교시설, 운수업계 등 코로나 19 피해 대상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일상회복2022.02.09 11:13
[단독] '윤석열 부실수사 의혹' 삼부토건, 단순 시공사 맞나…부지 직접 소유 파주운정 주요 사업자 정황…윤 후보 측 "범죄 가담 증거 없었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검사 시절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파주 운정지구 택지 불법불하 사건'에2022.02.09 07:00
"신분은 프리랜서, 부담은 정규직"…어느 민속무용수의 속앓이 공연 외 화장실 청소·눈치우기도…무용단 "당연히 해야할 일"7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의 한 무용단에서 일하던 무용수 4명은 사측에 지시를 받고 공연 외 업무를2022.02.09 00:00
환경연합 “금강·낙동강 주변 농작물 독성물질 검출” 이른바 ‘녹조라떼’로 논란이 된 금강과 낙동강의 물로 재배한 농작물에서 독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시민단체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기자회견에 참여한 (왼쪽부터)홍종호 서울대 환경대2022.02.08 16:57
전통시장도 당일 '새벽배송'…서울시 시범사업 8월부터 공동배송센터 5곳 시범조성서울시가 전통시장의 신선상품을 당일·새벽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우리시장 신선상품 빠른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선화 기자[더팩트｜이진2022.02.08 16:54
서울시 '보이는 소화기' 7년간 화재 706건 진화 지난해까지 4만2969대 설치…248억 피해 경감시 소방재난본부가 2015년부터 추진한 보이는 소화기를 통해 7년간 화재 706건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2022.02.08 14:59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참여기업 70여곳 모집 서울시가 '청년인턴 직무캠프' 선발 기준을 완화해 참여자와 기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는 7~18일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2기에 2022.02.07 17:17
광화문 테러 발생하면…"광화문역·남대문시장 가장 위험" 7일 한국경호경비학회 시큐리티연구에 실린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 테러 발생 위험성 평가' 논문에 따르면 서울의 주요 행정기관과 기업 등 경제 기관이 모여 있는 중구 일대에서 테러2022.02.07 17:08
오세훈 "제로페이 축소 추호도 없다"…6월 출마도 공식화 신년 기자간담회…"재건축 완화, 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오세훈 서울시장이 전임 시장의 역점 사업인 '제로페이'를 두고 "축소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오 시장이2022.02.07 15:00
서울 서초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기업 취업가산자격증 패스반 등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반 개설청사진아카데미 자기소개서반 수업/서초구 제공[더팩트 l 김영미 기자]서울 서초구가 청년들의 좁아진 취업문을 뚫기 위해 다2022.02.07 14:49
새해 첫 서울 꿈새김판 '결국 봄은 옵니다' 서울시는 7일 서울꿈새김판에 새 그림과 문구를 공개했다. /서울시 제공[더팩트｜이진하 기자] 서울시가 새해 첫 서울꿈새김판을 7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서울꿈새김판에는 '겨울은 길2022.02.07 14:46
출제·검토·채점 혼자서…세무사시험 감사 결과 주목 출제위원 ‘비전공자’ 의혹…노동부, 이르면 이달 중 발표세무사시험제도개선연대(세시연)가 17일 오전 10시 헌법재판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2022.02.07 05:00
1인가구 천만 시대, 낯선 사람의 위패를 들었다 '무연고자의 꽤 친밀한 장례식' 취재기'무연고 사망자의 장례식'을 취재하며 1월 마지막주를 보냈다. "외롭다고 쓰지 말아달라"는 나눔과 나눔 팀장님의 당부를 현장에 가서야 이해했다2022.02.07 00:00
고 BJ 잼미 비하한 ‘유튜버·악플러 처벌’ 국민청원 등장 하루 만에 6만 명 동의 얻어사망한 BJ잼미(본명 조장미)를 평소 비하했던 유튜버와 ‘남초 커뮤니티’ 회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갈무리[더팩트ㅣ정용석2022.02.06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