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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박사방' 조주빈, 왜 손석희·윤장현 언급했나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이른바 'n번방'의 핵심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종로경찰서에
2020.03.25 10:42
[속보] 얼굴 드러낸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하다"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이른바 'n번방'의 핵심 운영자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2020.03.25 08:36
[TF이슈] 정부, 330억 체납 일본기업에 최종 승소
대법원은 대한민국(법률상 대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일본 카나가와현에 위치한 A주식회사를 상대로 낸 조세채권 존재확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03.25 06:00
[TF이슈] '신림동 CCTV 사건' 강간미수 무죄 이유는
24일 법원은 서울 신림동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주거침입 혐의만 인정, 징역1년형을 선고했다. 사진은 지
2020.03.25 00:00
김경수 항소심 2라운드…새 재판부 "양측 설명 다시 듣겠다"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03.25 00:00
한진칼 손 들어준 법원…반도건설 의결권 5%로 제한
24일 법원이 '3자 연합'이 한진칼 의결권 행사에 관해 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용희 기자2대 주주 "의결권 행사 금지해야" 신
2020.03.24 18:24
법무부 "n번방 회원도 공범으로 처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판매·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가담자와 대화방 관전자(회원)들을 공
2020.03.24 17:01
[속보] '박사방' 조주빈, 내일 검찰 송치때 마스크 못쓴다
경찰이 24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사진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서울지방경찰청 제공.경찰, 얼굴·이름·나이 등 신상공개 결정[더팩트ㅣ윤용민 기자]
2020.03.24 15:55
조국 전 장관 어머니 법정 선다…동생 재판에 증인 신청
'웅동학원 의혹'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3) 씨가 지난해 10월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03.24 15:14
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 보석으로 석방
하청업체에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대표가 보석으로 석방됐다.지난해 11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2020.03.24 14:39
[TF이슈] 2살 아이 학대치사한 위탁모…징역 15년 확정
대법원 3부는 아동학대처벌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및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한다고 24일 밝
2020.03.24 12:00
텔레그램 '박사방' 조모 씨 신상공개 오늘 결정
SBS가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을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모 씨의 신원을 공개했다./ 'SBS 8 뉴스' 화면캡처국민여론, 관련 법령 따라 공개할 듯[더팩트ㅣ윤용
2020.03.24 11:13
[TF초점] 내가 저지른 잘못이면 무죄?…'알쏭달쏭 증거인멸'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지자 대대적 증거인멸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삼성바이오 임직원들의 항소심 재판 절차가 시작됐다. 사진은 2018년 5월2일 삼성바이오로직
2020.03.24 05:00
[TF이슈] "조국·정경심, WFM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얽힌 '사모펀드' 의혹의 중심인 제2차 전지회사 WFM에 조 전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2020.03.24 00:00
[TF이슈] '임종헌 재판' 숨고르기 끝…서증조사만 40시간 예고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임종헌(61·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재판이 이달 본격화된다. 사진은 지난 16일 보석(조건부 석방)으로 풀려난 뒤 처음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202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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