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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조주빈, '박사방' 운영자…SBS 얼굴·이름 공개 SBS가 성 착취 영상과 사진을 불법적으로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박사방' 피의자 조주빈의 신원을 공개했다./ 'SBS 8 뉴스' 화면캡처지난해 9월 '박사방' 만들어 범2020.03.23 20:57
검찰개혁위 "수사·재판 때 사복 입을 권리 보장해야"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가 23일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용자가 수사나 재판을 받을 때 사복 입을 권리를 보장하라고 법무부에 권고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8월 서울고등법원에서 2020.03.23 20:25
전광훈 목사, 선거법 위반·명예훼손 구속기소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재판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는 2020.03.23 19:59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 명령…"방역수칙 위반" 서울시는 다음달 5일까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집회금지명령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타 교회와 달리 실내와 실외에서 동시에 예배를 진행하는 사랑제일교2020.03.23 19:13
[코로나19 '심각'] 서울시"학원, 방역지침 지켜라"...학원가 반발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학원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박 시장. /더팩트 DB신규 확진자 이틀째 두자릿 수....해외 유입·집2020.03.23 18:49
검찰, '계열사 누락' 네이버 이해진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3일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로 고발된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10월 22020.03.23 18:31
경찰, n번방 '갓갓' 검거에 수사력 집중 경찰이 23일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대한 신원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청 자료사진 /더팩트 DB단순 시청자도 특정되면 처벌[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텔레그2020.03.23 15:26
[TF이슈] 무단결근한 '여호와의 증인' 사회복무요원은 유죄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 여호와의 증인 신도라는 이유로 무단결근하는 등 병역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2020.03.23 06:00
[인권친화 법원을 향해②] 장애인에게 높은 문턱…외국인 통역도 부실 장애인 재판은 소송 당사자 의견이 어느 곳보다도 정확히 전달돼야 하지만 법정 수어 통역인 제도가 아직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일러스트=정용무법원은 인권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2020.03.23 05:00
'텔레그램 성범죄' 이용자 100여명 검거…18명 구속 22일 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n번방' 등 텔레그램 대화방 수사를 벌인 결과 사이버 성폭력에 가담한 100여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박사'도 포함…한달간 58명2020.03.22 20:48
정세균 국무총리 "방역 방해에 더 이상 관용은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코로나19 방역을 촉구하며 "방역지침을 어긴다면 더 이상 관용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정 총리가 지난 15일 오후 2020.03.22 16:24
'1세대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 씨 별세…향년 85세 '1세대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본명 이은임·사진) 씨가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뉴시스세계 각지서 한복쇼 수백 회 개최…역대 영부인 한복 도맡아[더팩트ㅣ송주원 기자] 국내를 2020.03.22 15:06
서지현 검사 "n번방 사건 예견된 범죄…대처 못하면 지옥" 상급자에게 강제추행 피해를 당한 뒤 부당하게 인사보복을 받은 서지현 검사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24일2020.03.22 14:22
[코로나19 '심각']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8명…2000여명은 '격리 해제'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수가 98명으로 기록됐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방역작업자들이 KTX 내부 방역 소독을 실2020.03.22 11:56
"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170만 넘었다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의자 조 모 씨 신상 공개 청원이 22일 오전 11시15분 기준 170만 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인권이라는 단어 사치"…경찰, 다2020.03.22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