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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수사 무마' 전 총경 "청탁 대가 아닌 정당한 수임료" 첫 재판서 혐의 부인이른바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총경 출신 곽정기 변호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사진은 2024.02.07 13:34
'경찰관 추락사' 마약 모임 주도 일당 1심 실형 주도자 2명 징역 5년4개월·4년 선고 참석자들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 (32) 2024.02.07 12:22
검찰, '돈봉투 의혹' 윤관석 징역 2년에 항소…"양형 부당" 윤관석·강래구도 항소장 제출검찰이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의혹을 받는 윤관석 무소속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판결에 항소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이 더불어민주당2024.02.07 12:13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의원 재판행…수수 혐의 첫 기소 검찰 "최대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 진행"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봉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성만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남용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024.02.07 12:07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징역 1년에 쌍방 항소 손준성·검찰 모두 항소장 제출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의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손준성 대구고등검찰2024.02.07 11:42
[속보]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의원 불구속 기소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핵심 피의자로 거론되는 이성만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2024.02.07 11:27
전세사기 피해자도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대상 확대 범죄피해자 이사도 지원전세사기 피해자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전국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집중2024.02.07 11:15
기후동행카드 과천시 동참…4호선 5개역서 사용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시행된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남용희 기자[더2024.02.07 11:00
검찰, '신림 흉기난동 모방' 고등학생 징역 최대 6년에 항소 검찰, 구형 장기 9년~단기 7년 "이상동기 강력범죄 엄정 대응"검찰이 신림 등산로 칼부림 사건을 모방해 중학생 2명을 칼로 찌르려다 살인미수에 그친 고등학생에게 징역 장기 6년2024.02.07 09:53
우이신설선 연장계획 승인…방학역까지 연결 솔밭공원역~방학역 구간…정거장 3곳 추가서울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6일 우이신설연장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모습.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2024.02.07 09:43
'수사정보 대가로 금품' SPC그룹 임원·검찰 수사관 구속 법원 "증거 인멸 염려 있어"수사 정보를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SPC 백모 전무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2024.02.07 09:23
서울의 멋·매력 담은 관광상품 공모…홍보·컨설팅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30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고유의 멋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관광2024.02.07 06:00
오세훈의 '3000만 관광객' 목표…과제는 야간관광 서울 야간관광, 차별화는 아직 활성화 조례 제정·야경서밋 개최 제안서울 관광객 3000만명 목표 달성을 위해 야간관광을 브랜드화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광화문 일2024.02.07 00:00
자산 빈약·재허가 불투명…TBS 민영화도 '첩첩산중' "부동산 등 자산 거의 없어" 라디오 부문만 매각 예상도TBS가 서울시 출연금이 끊기면서 민영화 이외엔 퇴로가 없는 벼랑끝에 내몰렸다. 하지만 민영화로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2024.02.07 00:00
‘허위 인턴 의혹’ 윤건영 1심 유죄 불복해 항소 윤 의원 "다시 한번 법원 판단 받겠다"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을 등록하고 급여를 지급받은 혐의(사기)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법원의 판결에 불2024.02.0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