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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우 인수위 자문위원, 강릉영동대 명예부총장 임명
강릉영동대학교(현인숙 총장)는 방덕우 한국농어촌공사 비상근이사를 명예부총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강릉영동대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강릉영동대학교(현인숙 총장)는 방덕우 한국농
2024.02.04 12:16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31만장…이용자 절반 20~30대
모바일 12만장, 실물 19만장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시행된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2024.02.04 11:45
서울시 "설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자치구별로 달라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일을 구분해 운영한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자치구별로 쓰레기 배출일을 구분해 운영한다
2024.02.04 11:15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 22만5000원…마트보다 12%↓
설 맞아 전통시장 5~30% 할인행사이번 설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때 드는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12%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시민들로 붐
2024.02.04 11:15
'하늘의 말썽꾼' 비둘기 민원 봇물…모이 주면 더 들끓는다
서울시 민원 1300건 넘어 매년 증가 야생생물법 개정안 내년부터 시행4일 서울시에 따르면 비둘기 관련 민원은 지난 2020년 667건에서 2021년 1177건, 2022년 13
2024.02.04 00:00
돈봉투 의혹 첫 '유죄' 파장…송영길 재판 영향 불가피
윤관석 징역 2년·강래구 1년8개월 선고 검찰 "고무적 영향"…조사 일정 협의 관건 송영길·전직 보좌관 재판 영향 가능성도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판
2024.02.04 00:00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또 불발…중대재해 발생하면 무조건 처벌?
여 '산안청 신설' 수용했지만, 야 의총서 '수용 거부' 결론중대재해처벌법의 유예가 또 무산되면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반발과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2024.02.04 00:00
[숏팩트] 노병은 돌아온다? 여성 징병 대안 '시니어 아미'에 갑론을박 (영상)
대학교수가 제안해 논쟁 커진 '시니어 아미' 55~75세 남성 자원입대 도입하자는 것 이준석 "여성희망복무제 받아들이면 된다"'시니어 아미'는 55~75세 남성 중 자원 입대를
2024.02.03 01:41
비정규직 'n잡러'서 정규직 변신…"청년수당 받고 '취뽀'했어요"
최대 6개월간 매달 50만원 지원서울 청년수당은 미취업 또는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이 다른 걱정 없이 진로탐색·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 6개월간 매달 50만
2024.02.03 00:00
보이스피싱 피해액 1억으로 벤츠 뽑은 20대…1심 실형
횡령 혐의 20대 김모 씨 징역 1년6개월대출금으로 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억여원을 생활비로 사용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보이
2024.02.03 00:00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엄상필·신숙희 임명 제청
새 대법관으로 임명 제청된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왼쪽),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대법원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2일 안철상, 민유숙 전 대법관의 후임
2024.02.02 20:42
송영길, '돈 봉투'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공모 안해"
먹사연 후원금·뇌물 혐의도 부인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송영길 전 대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사진은 송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18일
2024.02.02 18:38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업주 기소...식품위생법 위반
지난해 11월 동부지검→중앙지검 이첩중국 비밀경찰서 의혹을 받는 동방명주의 업주 부부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자인 왕해군 씨가 지난 2022년 1
2024.02.02 18:33
5·18 민주화운동 참가 고려대 학생 44년 만에 '무죄'
검찰, '죄가 안됨' 처분…"헌법 위한 정당행위"서울북부지검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했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60대 엄모 씨에 대해 '죄가 안됨'으로 처분을 변경했
2024.02.02 16:35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직권남용 혐의 추가기소
뇌물수수 혐의 이어 특정업체 특혜 의혹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천대원 부장검사)는 강요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유덕열 전 서울 동대문구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2024.02.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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