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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록 유출 2심 벌금형' 김선규 공수처장 대행 사의 1심 무죄→2심 벌금형 유죄 "중차대 임무 수행 적절치 않아"수사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선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 2024.02.08 11:02
'아동 성범죄' 김근식 징역 5년 추가 확정…17년 전 강제추행 1심 징역 3년→2심 징역 5년 아동강제추행 혐의 출소 전 재구속13세 미만 아동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구속된 김근식56)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채영2024.02.08 11:00
'선거법 위반' 민주 임종성 의원직 상실형 확정 이재명 대선 선거운동서 금품 제공 지시 혐의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았다./뉴시스[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선거법 2024.02.08 10:39
경찰, '만취 벤츠 사망사고' 20대 운전자 구속 송치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 공무집행방해는 혐의없음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받는 유명 DJ 안모 씨를 구속 송치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안 씨2024.02.08 10:00
서울시 "설연휴 문여는 병원·약국 확인하세요" 2500여곳 운영…소화제·해열제 편의점서 판매서울시는 설 연휴에 병원과 약국 2500여 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의 약사가 알러지 치료제와 살2024.02.08 06:00
판사모임 와해 직권남용 맞나…양승태·임종헌 재판부 엇갈린 판단 사법농단 사건 1심 일단락 "부적절하지만 범죄 아냐"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47개 혐의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양 전 대법원장이2024.02.08 00:00
내가 만든 세상 하나 뿐인 서체…디자이너 꿈도 무럭무럭 서울시 서체 개발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인터뷰 "프로그램 사용법 차근차근 익혀…성취감 크다"지난해 서울시 서체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2024.02.08 00:00
손준성 고발사주 유죄…민주당, 윤석열·한동훈 공수처 고발 윤·한 지휘 감독 내용 담은 보도 적시 "고발사주 중대 범죄 가담…엄벌 촉구"더불어민주당 검사범죄대응태스크포스(검사범죄TF)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2024.02.07 18:52
검찰 "이재용 무죄 납득할 수 없어"…항소 의사 비쳐 "대법원 판단과 달라"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 무죄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며 항소 의사를 내비쳤다./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1심2024.02.07 18:49
'이성만 기소' 검찰 "수수 의혹 의원들 피의자 신분 수사" "송영길 캠프서 주도적 역할…책임 커" "수수 의원 조사, 구두 혐의 불발돼 서면 통보"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의 수수 의혹을 받는 의원 중 처음으로 이성만 의원이 재판에 넘겨진2024.02.07 17:40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허위 호출 30대 여성 검거 업무방해 혐의7일 경찰이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 여성을 검거했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2024.02.07 17:27
문경 화재 일주일…"소방관 순직 더이상 안돼" 소방공무원노조 용산서 기자회견경북 문경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노조가 7일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경북2024.02.07 16:48
전국 278곳 경찰서 '총선 수사상황실' 가동 경찰청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 엄정 대응" 설 명절 금품수수 및 사전선거운동도 단속윤희근 경찰청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2024.02.07 15:24
실업급여 수급자 재취업률 7년 만에 30%대 넘어 2016년 이후 30%대 진입…고용부 "실업급여 제도 근본적 개편할 것"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률이 30.3%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2024.02.07 14:02
황의조 협박 메일 IP주소는 네일숍…형수, 그곳에 있었다 사생활 폭로 협박 친형수 3차 공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이중민 부장판사)는 7일 보복협박 등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1)의 친형수 이모 씨의 3차 공판을 열었다./남용2024.02.0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