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의대 교수, 전공의 지도 거부 유감"
입력: 2024.07.23 11:14 / 수정: 2024.07.23 11:14
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번에 뽑은 전공의를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용기를 내서 수련을 계속 하고자 하는 전공의를 위축시키는 일부 교수님들의 입장에 대해 정부는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번에 뽑은 전공의를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용기를 내서 수련을 계속 하고자 하는 전공의를 위축시키는 일부 교수님들의 입장에 대해 정부는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부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번에 뽑은 전공의를 제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교육과 지도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용기를 내서 수련을 계속 하고자 하는 전공의를 위축시키는 일부 교수님들의 입장에 대해 정부는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sohyu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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