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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한국당 '이언주 의원' 받을 수 있을까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 23일 탈당을 선언하면서 한국당 입당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정치권 "당장 오긴 힘들어"…"개별 입당 받긴 어려울 것"[더팩트|국회
2019.04.29 05:00
[TF초점] 싸늘해진 남북관계?…때리는 北, 달래는 南
지난 2월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후 남북관계가 소원해진 기류가 감지된다. 지난해 9월 평양 옥류관에서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평양사진공동취재단南 "남북관계
2019.04.28 00:00
文대통령 "난관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함께 길 찾아야"(영상)
판문점 선언 1주년 영상 축사로 대체…"천천히 오는 분들을 기다려야"[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새로운 길이기에, 또 다 함께 가야 하기에 때로는 천천히
2019.04.27 21:04
트럼프 "러시아·중국 고맙다…김정은과는 훌륭한 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와 중국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베트남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9.04.27 18:24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는 독재정권…국민과 함께 타도"
자유한국당 2번째 장외집회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가운데 황교안 대표가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남용희
2019.04.27 18:03
채이배 "한국당, 5달 동안 뭐하다가…패스트트랙 막지마"
문희상 국회의장이 25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상임위·특위 의원 교체)을 허가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다음 간사인 채이배
2019.04.27 16:59
[TF초점] '4·27 판문점 선언 1년' 제자리…文대통령, 다시 시험대로
4·27 판문점 선언이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합의 사항 이행은 제자리걸음 수준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4월 판문점선언을 발표하는 모습. / 한국공동사진기자
2019.04.27 00:44
[TF주간政談] '난장판' 국회 "식물국회보다 동물국회가 낫지 않아요?"
25일~26일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이 패스트트랙을 시도하자 이를 저지하기위해 자유한국당은 국회 회의장 등을 점거하고 막아서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나경원
2019.04.27 00:00
[TF초점] 4.27 판문점회담 1년…'평가와 전망'은?
<더팩트>가 4.27 판문점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평가와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봤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2019.04.27 00:00
[TF현장] 사개특위, 기습 회의 野 2·3당 불참 속 '패스트트랙' 표결 불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6일 오후 늦게 기습적으로 열렸다. 하지만 뒤늦게 참여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반발과 사법제도 개혁안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한
2019.04.26 23:36
[TF확대경] 文대통령, 'DMZ 평화의 길' 둘러본 두 가지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DMZ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청와대 제공한반도 평화 의지 확인…안전성 우려 불식 의도 엿보여[더팩트ㅣ청와대=신진환 기자] 문재인 대
2019.04.26 22:25
[TF현장] '1박 2일 육탄 방어' 폈지만 '전자 접수'에 뚫린 한국당
자유한국당은 26일 원외당협위원장까지 총동원해 인간띠를 만들고 의안과 방어에 나섰다. /국회=배정한 기자"법안 전자 발의는 불법·탈법·꼼수…끝까지 투쟁할 것"[더팩트ㅣ국회=이원석
2019.04.26 20:04
바른미래당 의원들, 김관영 향해 "사보임 철회하라" 요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 이동섭, 지상욱, 유승민, 이혜훈, 유의동, 하태경, 정병국, 이태규, 오신환 의원, 이준석 최고위원이 참석해
2019.04.26 19:28
"한 줌도 안 되는…" 민주당, 한국당에 강경 대응…패스트트랙 법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자유한국당의 국회 점거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 20명 고발, 전자발의 패스트트랙 법안 제출 등 사용할 수 있는 카
2019.04.26 18:57
한국당, 지지율 24%…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기록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24%를 기록하며 2016년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패스트트랙 법안 발의 저지에 실패한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항의를 위해 모였다
2019.04.2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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