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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당 원내대표 "국민께 죄송, 5당 원내대표 회동 제안"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원내대표회동을 마친 민주당 홍영표, 미래당 김관영, 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왼쪽부터)가 회동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019.05.01 12:07
[TF초점] 일본 '레이와 시대'…韓·日관계서 일왕의 역할은?
아키히토 일본 국왕이 지난달 30일 퇴위하고, 나루히토 왕세자가 5월 1일 국왕으로 즉위하는 가운데, 한일관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아키히토 일왕(왼쪽
2019.05.01 12:00
[TF취재기] '헉~ 헉~' 패스트트랙 지정 날 쫓고 쫓긴 숨 막혔던 순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예정됐던 지난달 29일 오후 회의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본청 행안위 회의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누워서 항의했다. /국회=이새롬 기자점거 농
2019.05.01 12:00
[이철영의 정사신] '동물국회' 촌평, "'현타' 온 지 오랩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30일 선거제도 개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이른바 패스트트랙 5법을 가결했지만 정치권이 보인 모습은 두고두고 지적을
2019.05.01 00:01
[TF초점] 日 '천황·일왕' 용어 논란?…"외교적 관례"
한국에서 일본 일왕에 대해 '일왕'이냐 '천황'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외교 관례상 천황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키히토(왼쪽) 일왕이 지난달 30일
2019.05.01 00:00
靑, 베트남의 국민청원 유입 급증 주장에 "사실과 달라…유감"
청와대는 30일 '자유한국당 해산 요구'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에 베트남에서 유입된 수치가 높다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갈무리"베
2019.04.30 17:53
[TF현장] 패스트트랙 후폭풍 '상복·삭발·깁스' 침울한 한국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등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30일 자유한국당은 국회 본청에서 의원총회를 갖고 투쟁 방
2019.04.30 16:56
文대통령, 국내 삼성사업장 첫 방문… "종합반도체 강국 도약"(전문)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DSR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비전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삼성, 시스템반도체 2030년까지 133조 원
2019.04.30 16:19
[TF이슈] '한국당 해산' 120만 명 청원 최다 기록 깨…靑 예상 답변은?
30일 오후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역대 최다인원이 참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갈무리靑 답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답변 한계 가능성 커[더팩
2019.04.30 15:37
개성공단 기업 통일부에 9번째 방북신청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민원실 앞에서 설비 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방북신청서'를 통일부에 전달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
2019.04.30 14:55
[TF현장] 패스트트랙 '진통'…손학규는 '경고' 김관영은 '울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손학규·김관영 공동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원내대표를 격려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孫 "우리가 해냈다…당 한쪽으
2019.04.30 13:44
'한국당 해산' 靑 청원 90만 명 돌파…100만 명 초읽기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30일 오전 6시54분께 90만 명을 돌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29일 오전 7시 이후 하루 만에
2019.04.30 07:14
[신진환의 '靑.春'일기] 野 때리는 조국, '민정수석' 역할 맞나
선거제와 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의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근 잇따라 자유한국당을 겨냥하는 것으로 보이는 페이스북에 글을
2019.04.30 05:00
[TF초점] '새우 등 터진' 보좌진 "정치적 결사체 맞는데…우리는 무슨 죄냐?"
지난 25일 오후 국회 의안과 앞에서 자유한국당 의원, 보좌진과 국회 직원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국회=이원석 기자'고소당한 보좌진은 무슨 죄' 성토 …"세상 어디
2019.04.30 05:00
[임영택의 고전시평] 위에서 법을 어기면,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김기춘을 비롯한 법조인 출신들을 중용하며 늘 법과 원칙을 강조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적 절차를 아예 무시한 채 법정에 출석조차 하지 않는 것은 법과 정의를 전적으로 부정하는 것
2019.04.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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