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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부동산 실거래가 조작행위는 범죄…과태료 이상 강력 조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4일 부동산 매매거래 취소 행위를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김 원내대표./국회사진취재단부동산 허위거2021.02.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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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文대통령, 백신 접종 '반전 이벤트' 준비하는 것 아닐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말 대단한 충성경쟁이다. 이 애타는 충정을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좀 쏟으셨으면 좋았을 2021.02.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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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팀' 제안한 이재명 또 저격한 김경수 "기본소득 만능론은 틀렸다" 2020년 10월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재명 지사와 인사하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오른쪽). /뉴시스"대선 경선 연기?시너지 효과 2021.02.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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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文대통령, 과거 동성애 싫어한다 말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최근 논란이 된 '퀴어 축제 거부' 발언과 관련 "저는 누구보다도 소수자 차별에 반대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과거 후보 시절에 '동성애를 좋아하지 2021.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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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수 사태, '미완의 봉합'과 文대통령 '침묵' 사이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의 거취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밝히면서 이른바 '신현수 사퇴 파동'이 일단 봉합됐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신2021.02.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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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정쟁화 말라'던 與 초·재선 "'백신 1호' 맞겠다" 26일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1호 접종' 논쟁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정치화'를 비판했던 여권이 '내가 맞겠다'는 릴레이 운동을 시작했다. 지202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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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오세훈 "2조 못해" vs 나경원 "예산 다이어트" 23일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을 위한 3차 맞수토론에서 후보들은 치열한 부동산·복지 공약 경쟁을 벌였다. 왼쪽부터 오신환, 나경원, 오세훈, 조은희 예비후보. /국회사진취2021.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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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 '퀴어축제' 논란…서울퀴어조직위 "정치적 제물로 삼지 말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서울광장 퀴어축제 논란이 뜨겁다.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23일 정치권을 향해 "선거판의 정치적 제물로 삼지 말라"고 반박했다. 지난2021.02.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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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백신 1호 접종' 논란…與 "정쟁화 한심" vs 野 "대통령부터 맞아야" 국내 첫 백신 접종을 사흘 앞두고 정치권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김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 /국회사진취재단정부 2021.02.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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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학대 채팅방 수사' 국민청원에 靑 "엄정한 수사·예방 정책 추진" 정기수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이 23일 '고양이 학대 오픈채팅방 수사 및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답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정부, 동물 학대 근절 위한 법·제도 개선 꾸준히 추2021.02.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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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북한 남성 CCTV '10번 포착'하고도 '8번' 놓쳤다 23일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동해 민통선 북방에서 신병이 확보된 북한 남성의 월남 경위와 군의 대응 조치 등에 대한 검열단의 현장 조사 결과 "우리군 감시카메라(CCTV)로 2021.02.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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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공매도 폐지' 국민청원에 '폐지 불가'…제도 지속 개선 청와대는 23일 '공매도 폐지'를 요청한 국민청원에 대해 폐지는 불가능하고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청와대 전경. /더팩트 DB"공매도 계속 금지하기는 어려워…5월 3일부터 부2021.02.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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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영 "신현수 작심삼일, 투항했나…진퇴 머뭇거리다 망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복귀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요구대로 우리 편에 서기로 해서 투항한 것은 아닌지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국회사진취2021.0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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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년 "文 대통령이 백신 1호 접종자? 野 부끄럽고 한심"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1호 접종자가 돼야 한다는 야당 주장에 '한심하다'고 맹비난했다. 2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대화하고 있는 김 원2021.02.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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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시장직 사퇴 책임" vs 오세훈 "원내대표 성과 없어" 22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4인은 MBC 100분 토론에서 첫 합동 토론을 벌였다. 오신환(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치열한2021.02.23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