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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권영세 형제 사업 투자 의혹' 대한방직 수사 착수
현직 감사·소액주주 대표 고발장 제출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형제 사업에 거액의 돈을 대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방직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2022.04.21 11:54
'검사·경찰 사칭' 13억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
경찰, 조직 총책 추적 중검사와 경찰관을 사칭해 현금과 가상자산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총책은 추적 중이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검사와 경찰
2022.04.21 11:32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국민대 관계자 경찰 조사
서울경찰청, 채용 자료 등 제출받아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씨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관계자들 참고인 조사를 벌이며 수사에 속도를
2022.04.21 09:53
"상장된다" 100원짜리 주식 2만원대에 판 60대 구속기소
인터넷 주식카페 방송서 허위사실 유포비상장사 주식이 상장될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인터넷 주식카페 방송 등으로 유포하고 59억원 상당 주식을 매도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재판에
2022.04.20 18:23
남부지검 검사들 "검수완박, 개미투자자 지옥 만들 것"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검사들 입장문서울남부지검 금융범죄 수사부서장들이 "민생침해범죄 수사가 사실상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을 반대하는 입장을
2022.04.20 18:21
"남양유업 임신포기각서 받았다" 발언 직원 혐의없음
경찰 "입증할 증거도, 부정할 증거도 없다"남양유업이 여성 직원에게 임신 포기 각서를 받았다고 발언해 사측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 당한 직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
2022.04.20 17:46
검찰, '부모·형 살해 뒤 신고' 30대 구속기소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양천구 한 아파트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22.04.20 17:44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 수사 착수
종로경찰서, 고소인·고발인 조사 진행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와 피해자 지원단체들이 수요시위 반대 단체들을 고소·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2022.04.20 16:28
술먹고 늦은 남편과 말다툼…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경찰 "구체적인 내용 파악 중"경찰이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한 남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아내를 수사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술
2022.04.20 13:22
'취업 알선·뒷돈 승진' 외식업중앙회 전 간부들 송치
경찰,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압수물 분석 경찰이 외국인 국내 취업 알선 과정에서 불법 수수료를 챙기고, 내부 승진에서 뒷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한국외식업중앙회(중앙회) 전
2022.04.20 10:35
경찰, '전 집행부 비리 의혹'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 압수수색
지난해 수사 착수…범죄 규모 파악 중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조합의 전임 집행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용
2022.04.20 09:28
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제보자 참고인 조사
이준석 "가세연 주장 허위"…고소경찰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접대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를 불러 조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2022.04.19 18:50
코스닥 상장사 2개 인수해 주가 조작한 일당 기소
남부지검 "금융범죄중점수사청으로서 엄정 대응"검찰이 무자본 기업 인수·합병(M&A)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해 시세를 조종한 일당을 재판에 넘겼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04.19 18:49
'산업부 블랙리스트' 지역난방공사 인사담당자 조사
검찰, 기관장 사퇴 배경 파악'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산업부 산하 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더팩
2022.04.19 14:43
'증권사 해킹' 39만명 정보 빼돌린 일당 검거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증권정보 사이트를 해킹해 회원정보를 얻는 방식 등으로 수십만명 개인정보를 빼돌려 이익을 얻은 흥신소 일당을 검거했다. /이새롬 기자
2022.04.1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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