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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손실" 권도형 집 찾아간 BJ…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경찰 조사 마친 뒤 "권도형 사과해야"암호화폐 루나·테라 폭락으로 수십억원 손실을 봤다며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거주지를 찾아간 인터넷방송 BJ가 약식기소됐다. /이선화 기자[더팩
2022.09.27 17:22
경찰, '하이트진로 점거' 화물연대 연이어 조사
지난 19·21일 이어 조사 하이트진로 본사 점검 농성을 벌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연이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하이트진로
2022.09.27 16:40
유명 작곡가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체포
유명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인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022.09.27 15:25
접근금지에도 계속 추행·스토킹 30대 체포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윤웅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
2022.09.27 14:50
알몸 채 창문 넘어 고시원 침입…경찰, 20대 검거
공연성 등 없어 공연음란죄 미적용알몸으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알몸으로 여성 전용 고시원에 침입한 혐
2022.09.27 13:40
[단독] 블랙박스로 본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일촉즉발' 내부 상황(영상)
화재 발생 초기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에 긴박한 상황 담겨26일 오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당시 블랙박스 영상엔 긴박했던 당시 내부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블랙박스 영
2022.09.27 09:56
경찰, '성추행 의혹' 박완주 의원 추가 조사
지난달 29일 첫 조사성 비위 의혹이 제기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최근 경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추가 조사를 받았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성
2022.09.27 09:46
전국경찰직협 출범 임박…'경찰국 반대' 재집결 움직임
초대위원장 후보 4명 압축'경찰 노조' 격으로 다음 달 출범 예정인 전국 경찰직장협의회(전국직협)가 곧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초대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
2022.09.27 00:00
수천명 한 맺힌 '소년판 삼청교육대'…유해발굴 첫삽
"제 손으로 친구 묻었던 트라우마 평생 가"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유해매장 추정지 시굴조사가 2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선감도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시굴을 하고 있다. /박헌
2022.09.27 00:00
헤어진 연인 불법촬영물 유포 협박…경찰, 50대 영장
피해자, 스마트 워치 지급 등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경찰이 헤어진 연인을 차량에 가둔 채 협박을 가한 혐의를 한 혐의로 50대 남성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
2022.09.26 16:28
주말 대낮 홍대앞 '불법촬영'…현역 육군 소위 입건
경찰, 군에 통보 뒤 직접 수사현역 육군 소위가 주말 대낮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불법 촬영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현역 육군 소위가 주말 대낮
2022.09.26 15:24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인터폴 적색수배 발령
남부지검, 인터폴 공조해 신병 확보 중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루나·테라 폭락 사태'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적색수배령을 내렸다./유튜브 갈무리[더팩트ㅣ김이
2022.09.26 13:41
경찰, '제2 n번방' 유포자 등 2명 구속…주범 추적 중
"이준석 재소환 여부, 종합 검토 뒤 판단"'제2 n번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포자와 시청자를 검거하고 있으며 2명을 구속하고 추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새롬 기자[더
2022.09.26 13:30
가짜 임대·임차인에 허위 계약서…전세사기범 348명 검거
경찰청 전세사기 전담수사본부 중간 단속결과 발표전국의 전세사기 특별단속을 벌이는 경찰이 16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348명을 검거하고 34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은 26일 전세사기
2022.09.26 12:10
'허위 경력 의혹' 김건희 검찰행…경찰, 이의신청 송치
10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직전 허위 경력 의혹으로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김건희 여사 사건이 고발인 이의신청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덕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허위
2022.09.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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