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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원웅 횡령 혐의' 광복회 사무실 압수수색
국가보훈처 고발 사건 횡령 혐의로 김원웅 전 광복회장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횡령 혐의로 김원웅 전 광복회장을 수사 중인 검찰
2022.10.05 11:49
'필로폰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구속송치…체포 9일 만에
함께 구속된 보도방 업주 등도 검찰행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10.05 08:44
[2022국감]이상민 "김순호 인사조치 없다"…'검수원복·경찰위' 공방
집중호우·태풍 관련 정부 대응 미흡 인정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경찰국장을 유임하겠다는 뜻을 명확히했고, '검수원복' 시행령 반대의견을 낸 경찰청에 대해 "
2022.10.04 19:08
"왜 거짓말 해"연인 감금·폭행 20대 체포…마약 투약 조사
피해자 동생 신고…추정물질 압수거짓말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연인을
2022.10.04 17:52
'신당역 살인' 전주환, 불법촬영·스토킹 징역 9년 불복 항소
서울서부지법, 구형대로 선고…다음날 항소'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의자 전주환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신당역 스
2022.10.04 17:07
[2022국감]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인사조치 사유 발견 못해"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고 말씀드린 것"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밀정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경찰국장 거취에 대해 "인사 조치할 특별한 사유를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뉴시
2022.10.04 16:19
[ 2022국감] 이상민 "경찰 지휘규칙, 경찰위 심의·의결 대상 아냐
"검수원복 시행령, 상위법과 충돌한다는 경찰보고 못받아"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지휘규칙은 국가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뉴시스[더팩트ㅣ김이현 기자
2022.10.04 15:49
경찰, '한동훈 밤길 미행' 고소인 조사…피의자 출석 요구
잠정조치 1·2·3호 조치야간 퇴근길을 한 달 가까이 자동차로 미행당하고 있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측의 고소장을 받아 수사 중인 경찰이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새롬 기자[더
2022.10.04 15:48
경찰 "'빌라의신' 사건, 피해규모 커질 듯…수사 확대"
"스토킹 사건, 피해자 보호 위해 검찰과 긴밀 협력"전세 가격을 매매가보다 높게 책정한 뒤 세입자들을 속여 보증금을 가로챈 이른바 '빌라의신' 일당을 구속한 경찰이 피해 규모가 현
2022.10.04 14:36
만취해 고시원 방화 60대, 1심 징역 2년
만취 상태로 지인의 고시원 방에 불을 질러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이현 기자] 만취 상태로 지인의 고시원 방에 불을 질러 재
2022.10.04 11:42
경찰위, '행안부 경찰청장 지휘규칙' 권한쟁의심판 청구
김호철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이 지난8월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찰위원회의 권한강화 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
2022.10.04 09:24
[폴리스스토리] '수사만 30년' 베테랑 경찰…"전세사기 꼼짝마"
서울 강서경찰서 지능수사1팀장 유용선 경감 인터뷰지난 9월14일 서울 강서경찰서 지능팀장 유용선 경감이 <더팩트>와 인터뷰하고 있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10.03 00:00
서울 강북 한 편의점에 차량 돌진…경찰, 조사 중
인명 피해 없어…사고 원인 운전 미숙 무게서울 강북구 한 편의점에 차량이 돌진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강북구 한 편의점에 차량
2022.10.02 19:33
투숙하던 모텔에 불 지른 30대…경찰 체포
방화 혐의…범행 동기, 신변 비관투숙하던 모텔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투숙하던 모텔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
2022.10.02 17:32
'미성년자 성폭행' 김근식, 아동·청소년 등교시간 외출 못한다…"재범 우려"
오는 17일 출소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오는 17일 출소하는 김근식을 놓고 법원이 아동·청소년 등교시간을 고려해 외출금지 시간을 늘려달라는 검찰 청구를
2022.10.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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