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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1명 체포…용의자 전원 검거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용의자가 전원 검거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 강남 학원가 미성년자 대상 마약음료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6일 오2023.04.07 10:28
경찰, 강남 납치·살해 '윗선 의혹' 재력가 구속영장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 예정…강도살인교사 혐의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5일 유 씨에 대해 강도살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서2023.04.07 10:19
'학원가 마약음료' 일당 추가 검거…서울청 마수대 수사 일당 4명 중 3명 검거…1명 추적 중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마약이 든 음료수를 마시게 한 일당 4명 중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세정·조소현 기2023.04.06 15:56
경찰, '학원가 마약음료' 신속 수사…"강력 단속 추진" 피의자 추가 검거…1명 추적 중 서울 내 '스쿨벨 시스템' 발령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범죄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강력 단속에 나선다. 사진은 경찰청. /박헌우 기자[더팩트ㅣ2023.04.06 15:52
경찰,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사무실 압수수색 강남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이경우. /서울경찰청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주범으로 지목된 이경우가 근무했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서울 2023.04.06 12:54
'타인 차량 음주운전' 신혜성 징역 2년 구형…"필름 끊겨서" "습관적 음주운전 아냐"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6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만취해 타인 차량을2023.04.06 12:14
송파구 방이동 오피스텔서 화재…대응 1단계 서울 송파구 방이동 17층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송파소방서 제공[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 송파구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2023.04.06 11:57
'채용·금품 강요' 건설노조 본부장 경찰 출석…"억울한 마음"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피의자 조사건설 현장에서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고 전임비 등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내도록 산하 조지에 지시·공모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2023.04.06 10:22
'박수홍 출연료 횡령' 친형 7일 출소…구속기간 만료 불구속 상태서 재판방송인 박수홍 씨가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친형 부부의 출연료 횡령 혐의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중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04.06 10:01
경찰, '채용·금품 강요' 건설노조 본부장 피의자 소환 조사 10여개 현장 지시·공모 혐의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수도권북부지역본부 김창년 본부장을 불러 조사하며 윗선 2023.04.06 07:00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황대한·연지호…추가 공범 체포 서울경찰청 신상공개위 공개 결정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구속된 피의자 신상을 5일 공개했다. 왼쪽부터 이경우(35)와 황대한(35), 연지호(29). /서울경찰청 제2023.04.05 19:29
[속보] '강남 납치·살인' 피의자 이경우·황대한·연지호 서울경찰청 신상공개위 공개 결정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구속된 피의자 신상을 5일 공개했다. 왼쪽부터 이경우(35)와 황대한(35), 연지호(29). /서울경찰청 제2023.04.05 17:16
'강남 납치·살해' 추가 공범 체포…강도살인 교사 혐의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살해 사건 피의자 이 모(35)씨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2023.04.05 16:51
경찰, 최영희 의원 '업무상 배임' 고발 수사 착수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 시절 의혹시민단체가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으로 일하던 시절 본인 아들이 대표로 있는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며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최영희 의원2023.04.05 15:39
'라임 김봉현 도피' 조력자들 1심 집행유예 법원 "책임 가볍지 않아"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지인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황지향 인턴기자]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2023.04.0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