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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데이트폭력 보복살인' 30대 구속…"도주 우려"
데이트폭력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피의자 김모씨가 28일 오후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금천구 금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
2023.05.28 21:06
경찰, '금천 연인 보복살인' 30대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 금천구에서 데이트 폭력 조사 후 연인을 살해한 30대를 수사하는 경찰이 보복살인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 금천구에서 데이
2023.05.27 17:08
채용비리·원훈석 교체·감사원법 위반…박지원 겨누는 경찰
국정원 의뢰로 수사 착수…박지원·서훈 '서해 공무원 사건' 기소경찰이 국가정보원장 재직 시절 채용 비리 의혹으로 박지원·서훈 전 원장에 강제 수사에 나섰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
2023.05.27 00:00
'자녀 사건 해결' 미끼로 모친 강제추행 경찰 재판에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근무하던 경위가 지난 24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웅 기자[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자신이 맡은 사건 피의자 어머니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경찰이
2023.05.26 19:50
'SG 주가폭락' 라덕연 구속기소…7305억 부당이득
라덕연 일당 3명 재판행 핵심인물 3명 구속영장 청구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 관련 주가조작 의혹 핵심으로 지목된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가 11일 오전
2023.05.26 19:05
지하주차장서 연인 살해한 30대 긴급체포
데이트폭력 경찰 조사 하루 만에 범행동거하던 40대 여성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이장원 인턴기자] 동거하던 40대 여성을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2023.05.26 17:26
'尹대통령 풍자 포스터' 작가 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옥외광고물법·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포스터를 집무실 인근에 붙인 혐의를 받는 작가가 약식기소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하는
2023.05.26 17:24
윤희근 "경찰 성비위 엄정 대처…즉시 직무배제"
민주노총 집회엔 "법률, 권한따라 대처"…기동대 포상확대 방침윤희근 경찰청장은 최근 잇따른 경찰 내 성비위에 강도 높은 대처를 주문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윤희근
2023.05.26 11:15
경찰, '민중당 후원금 의혹' 건설노조 횡령 혐의도 수사
지난 3월 압수수색 영장 기재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노조비 횡령 혐의도 수사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더
2023.05.26 09:53
가수 이선희 '횡령 의혹' 경찰 조사…혐의 대부분 부인
경찰이 가수 이선희를 횡령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세정 기자·이장원 인턴기자] 경찰이 가수 이선희를 횡령 혐의로 불러 조사 중이다.25일 경찰에 따르면
2023.05.25 18:50
경찰, '청탁금지법 위반'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송치
상조회사서 일본 여행비 수수 혐의경찰이 상조회사 회장 등에게 여행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김호일(81) 대한노인회장을 불구속 송치했다. /이동률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3.05.25 18:02
'동부간선도로 오토바이 주행' 정동원 기소유예
검찰 "미성년자·초범·반성 등 고려"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적발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16)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동부간선도로
2023.05.25 17:59
경찰, '불법 인터넷 도박 의혹' LG 이천웅 수사
KBO 수사 의뢰 지난 23일 계좌추적 영장 발부불법 인터넷 도박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천웅을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경찰
2023.05.25 16:48
강용석, 국민의힘 입당불허 무효 소송 1심 패소
강용석 변호사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입당 불허 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25일 패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역 앞에서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2023.05.25 15:58
피해자만 130명…'칭다오 보이스피싱 총책' 강제송환
2015~2019년 보이스피싱 조직 운영 '제로코로나' 이후 첫 강제송환경찰이 중국 칭다오에 거점을 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총책을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강제송환했다. /박
2023.05.2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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