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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가라테 동메달 도전 실패…공동 5위로 마무리
박희준이 6일 일본 도쿄의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가라테 남자 가타(품새)에 출전했다. 박희준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해 5위에 오르며 경기를 마쳤다. /뉴시스수파
2021.08.06 21:28
김세희, 근대5종 여자부 11위…韓 역대 최고 성적
6일 일본 도쿄 스타디움에서 열린 근대5종에서 김세희가 최종 1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근대5종 중 수영에 출전해 경기 중인 김세희. /뉴시스여자 개인전서 5개 종목 합계 1330
2021.08.06 20:56
'韓 다이빙 간판' 우하람, 10m 플랫폼 7위 안착…준결승행
수영 국가대표 우하람이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다이빙 10m 플랫폼 예선전 2차 시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6차 시기 합계 427.25점 기
2021.08.06 19:15
올림픽 한국 여자골프 3라운드 고전…2연패 빨간불
한국 골프 대표팀 고진영이 5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2라운드 18번홀에서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도쿄=뉴시스
2021.08.06 17:22
오늘(6일) 한국과 4강전 앞둔 브라질 배구팀 도핑 적발
브라질 여자 배구대표팀의 탄다라 카이세타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됴쿄=뉴시스탄다라 카이세타, 준결승 출전 못 해[더팩트│황원영 기자] 한국과 4
2021.08.06 15:38
도쿄올림픽 남자탁구 한일전 패배, 노메달로 마무리
남자 탁구 대표팀 이상수와 정영식이 6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점수를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됴쿄=뉴시스한국 탁구,
2021.08.06 14:12
가라테 희망 박희준, 오늘(6일) 오후 동메달 결정전 진출
박희준이 6일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가타 예선 A조 경기에서 3위로 순위결정전 진출권을 따냈다. /뉴시스가라테, 올해 처음 정식종목 채택 [더팩트│황원영
2021.08.06 13:43
'실망 백배' 한국 올림픽 야구, 동메달을 무시 마라 [TF초점]
올림픽 2연패를 노린 한국 올림픽 야구대표팀이 두 차례의 준결승전에서 연패하며 비난에 휩싸인 가운데 7일 도미니카공화국과 3,4위전을 치른다. 사진은 도미니카와 예선 라운드 장면.
2021.08.06 11:40
[단독] '목포의 딸' 세터 염혜선, ‘8개 손가락 투혼’…“엄마, 일 한번 낼거야!”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대한민국 김연경이 염혜선(등번호 3번)과 기뻐하고 있다./ 도쿄=뉴시스“도쿄에서
2021.08.06 10:41
여자 배구, 새 역사 쓰나…오늘(6일) 오후 9시 브라질 맞붙는다
한국 여자배구가 6일 오후 9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브라질과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전을 치른다. /도쿄=뉴시스브라질 세계랭킹 2위…한국은 11위[더팩트│황원영 기자]
2021.08.06 10:36
한국 야구, 한 이닝 투수 5명에 5실점...무너진 2연패의 꿈 [TF사진관]
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타 양의지의 타구가 미국 투수 앤서니 카터에게 잡히며
2021.08.05 23:11
한국 야구, 미국에 2-7패…올림픽 2연패 꿈 깨져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한민국 선발 투수 이의리가 미국 제이미 웨스트브룩이 홈런을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6회 벌어진 점수 좁히지 못해…9일 동메달 결정전
2021.08.05 22:59
한국야구, 박해민 적시타로 미국 턱밑 추격 [TF사진관]
5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 5회초 1사 1,3루 박해민이 1타점 안타를 쳐낸 뒤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
2021.08.05 20:48
'4강 감동' 여자배구, 추가격려금 1억 받는다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9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한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이 추가 격려금을 받게 됐다. /도쿄=뉴시스선수·감독·코치진 모두 포함…1인당 600만원[더팩트│최수진
2021.08.05 18:42
여자골프 2라운드 마무리…고진영 6위, 김효주·김세영 11위
한국 국가대표 여자골프 선수들이 2라운드에서 전날 대비 타수를 줄이며 선전했다. 사진은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김효주(왼쪽부터)가 2라운드 경기에서 스윙하는 모습. /도쿄=뉴시
2021.08.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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