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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수사 종결…공소권 없음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최근 경찰에 접수된 성추행 의혹에 대한 수사도 종결된다. 사진은 고 박 시장이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2020.07.10 09:14
박원순 시장 서울대병원 안치…장례절차 논의 중 실종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10일 오전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앞 모습. /김세정 기자빈소 마련 예정…조2020.07.10 08:44
박원순 시장 사망 외신들 일제히 보도…"유력한 대선후보"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외신들도 일제히 관련 내용을 긴급 보도했다. 지난 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서울특별시장과의 대화'에서 인사말 하는 박2020.07.10 08:28
박원순 시장, 8일 저녁 이후 피소 안 듯…다음날 비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뒤 사망한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박 시장의 시신을 수습한 구급차가 도착하고 있다./이동률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 박원2020.07.10 08:26
박원순 서울시장, 시신 서울대병원 안치…지지자들 '오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뒤 사망한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박 시장의 시신을 수습한 구급차가 도착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몰려든 지지자들…"일어나라 박2020.07.10 08:00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오늘 오전 입장 발표 서울시는 10일 오전 서정협 시장 권한대행이 향후 계획과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서정협 대행 페이스북[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고 박원순 서울시장 유고에 따른 시장 권한대행은 서정2020.07.10 06:55
경찰 "박원순 시장 타살 흔적 없어…구체적 사인은 비공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10일 새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유서 확인되지 않아…시신 현장 감식 중"2020.07.10 02:40
박원순 시장, 실종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종합) 실종 신고됐던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시의회 정례회에 참석해 발언하던 박원순 시장. /남용희 기자경찰, 2020.07.10 01:15
[속보] 박원순 숙정문 인근서 숨진채 발견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2020.07.10 00:42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 매우 아쉽다"…법무부, 인도법 개정 추진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에 법무부가 "매우 아쉽다"며 공개적으로 유감을 나타냈다. /뉴시스"엄중한 2020.07.10 00:00
"박원순 시장 오전 10시53분 CCTV 확인"…2차 수색 돌입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9일 오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 위치인 서울 성북구 인근 수사지휘본부를 마련한 가운데, 이병석 성북경찰서 경2020.07.09 23:08
'실종' 박원순 시장 소재 파악에 700여명 투입 야간수색(종합)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9일 오후 박 시장의 휴대전화가 꺼진 최종 위치인 서울 성북구 인근 지역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92020.07.09 21:46
경찰 "박원순 시장 시신발견설 사실 아냐" 박원순 서울시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서울특별시장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종로서 미투 접수 보도도 오보"2020.07.09 19:48
[속보]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경찰 소재 파악 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정 및 교육 행정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2020.07.09 18:25
'개신교가 뿔났다' 교회 소모임 금지 반대 30만명 육박…"종교자유 침해"(종합) 9일 오후 5시30분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록된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참여한 인원은 29만명을 넘어섰다. /더팩트 2020.07.09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