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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변호' 공수처장 추천위원 사퇴…변협 "살인자도 조력 받을 권리"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는 14일 성명을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장성근 변호사가 '박사방' 사건 피의자 변호를 맡았다는 비판에 사퇴한 것을
2020.07.14 16:42
진혜원 검사 "나도 박원순과 팔짱, 성추행범?" 2차 가해 논란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고(故) 박원순 시장과 관련된 글을 올려 피해자 2차 가해가 아니냐는 논란이 되고 있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페이스북13일 열린 기자회견
2020.07.14 16:19
이재명 지사 대법원 선고 TV·유튜브 생중계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선고가 생중계된다. 사진은 6월20일 열린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영결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재명 지사.
2020.07.14 16:17
조주빈 공범 "피해자와 합의 원해"…검찰 "떠올리기도 싫어해"
14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지시를 받아 미성년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범죄단체조직죄로 추가 기소됨에 따라 관련 심리가 진행된다. 사진은 조주
2020.07.14 15:28
'상습폭행' 이명희 집유…"사회 구성원 살아가는 모습 봐야"
14일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배우자 이명희 씨가 폭행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건 공판을 마친 후
2020.07.14 15:10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야간 전화코칭'…소년보호혁신위 권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4월 23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소년보호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법무부 제공기계음 대신 전문상담가
2020.07.14 10:35
내년(2021년) 최저임금 8720원…1.5% 상승 '역대 최저'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14일 새벽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제9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전원회의에서는 민노총과 한노총 근로자위원들
2020.07.14 08:05
[TF초점] '성추행 의혹' 박원순 없어도 수사는 가능하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임세준 기자법조계 "피의자 사망해도 진행 가능…입증은 미지수"[더팩트ㅣ송주원 기
2020.07.14 05:00
[TF현장] '통진당 소송' 판사들의 회식에선 무슨 일이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윤종섭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54차 공판에 조한창 서울행정법원 수석 부장판사가 증인으로 나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2020.07.14 00:00
이재명, 16일 운명 판가름…대법 선고기일 확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선고기일이 16일로 확정됐다. /부산=김세정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2020.07.13 16:39
박원순 전 비서 "신체접촉 등 4년간 성추행…사과받고 싶었다"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
2020.07.13 16:14
한동훈 "검언유착 의혹은 '공작'…수사심의위 신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지난해 10월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한동훈 반부패부장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임세준 기자 "
2020.07.13 15:37
지난달 71만 명, 실업급여 1조1000억 원 타갔다…'역대 최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더팩트 DB5월 이어 1조 원 돌파…코로나 여파로 '청년 고용난' 심각[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종 코로
2020.07.13 14:56
여변 "박원순 고소인 2차 피해 중단돼야…장례도 부적절"
13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고발한 여성에 대한 2차 피해 중단을 촉구했다. 사진은 고 박 시장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
2020.07.13 14:41
[속보] '박원순 고소' 전 비서 "성추행 4년간…부서 이동 후에도 지속"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전직 비서 A 씨 측이 "(박 시장의 성추행이) 비서직을 수행한 4년간 이어졌고, 다른 부서 발령 후에도 계속됐다"라고 주장했다. /
2020.07.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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