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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환자 18명 추가…58일 만에 첫 10명대
지난달 3일 서울 은평구 서울은평병원에 마련된 차량이동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더팩트 | 최승진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20.04.18 11:36
'합의 무관' 16세 미만과 성관계하면 강간죄 처벌
법무부가 16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지면 합의와 상관없이 강간죄로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사진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새롬 기자법무부, 성범죄 준비만 해도 '예비음모죄
2020.04.18 00:00
[TF초점] 선처 부탁한 증거은닉 정범...정경심 교사죄도 유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10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정범의 혐
2020.04.18 00:00
압색영장 겉표지만 보여준 수사관…대법원이 제동
수사기관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했더라도 압수수색을 당하는 사람에게 영장 내용을 확인시켜주지 않았다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김세정 기자"헌법·형사소송법상 적법한 영장
2020.04.18 00:00
검찰, '라임사태' 전 靑 행정관 구속영장 청구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조상원)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뇌물 및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김모(46)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진은 남부지
2020.04.17 22:59
윤석열 "'검언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하라"
17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날 '채널 A와 검사 유착 의혹' 관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맡아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사진은 지난 1월 10일 대검 본관에서
2020.04.17 19:22
법원, 특검이 낸 이재용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사과할 것을 권고했다. /남용희 기자"정준영 부장판사 불공정 재판할 염려 없어"[더팩트
2020.04.17 17:59
'가사도우미 성폭행' 김준기 전 회장 집행유예 선고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
2020.04.17 15:20
'수억 배임수재' 조현범·조현식 집유 선고…실형 면해
17일 수억원의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조현범(4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사진은 이날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조
2020.04.17 14:37
'감찰무마 의혹' 조국 재판 본격화…첫 증인은 이인걸
유재수 전 부산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2월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2020.04.17 14:09
[TF현장] 잔뜩 움츠린 강훈, "죄송합니다"...미성년 첫 신상공개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
2020.04.17 11:10
[속보]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뒤늦은 사죄..."진심으로 죄송하다"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을 이용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 강훈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
2020.04.17 08:29
약식명령 벌금형 불복했더니 징역형 '곱배기'
대법원 3부는 사기 및 상해, 업무방해, 폭행,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
2020.04.17 06:00
[TF이슈] 경찰 출신 당선자 9명 '역대 최다'...국회 내 목소리↑
21대 총선에서 경찰 출신 인사 9명이 당선됐다. 사진은 경찰청 전경. /더팩트 DB더민주 2명, 통합당 6명, 국민의당 1명[더팩트ㅣ윤용민 기자] 21대 총선에서 경찰 출신 인사
2020.04.17 00:00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해달라"
텔레그램 등에서 미성년 등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모 군이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
2020.04.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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