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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사 '10년 연속' 무분규 車 업계 '착한 선례' 만들다
쌍용차는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예병태 대표이사(오른쪽)와 정일권 노동조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교섭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제공 쌍용차 노사 2
2019.08.16 14:27
현대상선, 적자폭 줄였지만…하반기 실적 개선은 '안갯속'
현대상선이 지난달 '디얼라이언스' 정회원 가입에 성공하면서 하반기 경쟁력 제고와 체질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적자를 이어가던 현대상선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2019.08.16 14:18
오리온 '빅3' 담철곤·이화경·허인철, 상반기 보수 작년보다 증가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담철곤(왼쪽) 회장은 상반기 ㈜오리온에서 받은 급여는 6억5300만 원이며, 이화경 부회장은 5억800만 원이다. /더팩
2019.08.16 14:07
[日 불매운동] 야놀자, 일본 대표 극우기업 'APA호텔' 판매 중단
야놀자가 일본대표 극우기업 중 하나인 APA 계열 호텔 211개에 대한 판매를 중단했다. /APA 홈페이지 캡쳐APA호텔 계열 211개 판매 중단 및 관련 정보 삭제[더팩트 | 신
2019.08.16 13:15
삼성 "엑설런트" 현대차 "톱 세이프티" 글로벌 美친 존재감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이 최근 미국 유력 화질평가 전문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A+'를 받았다. /이성락 기자삼성·현대차 제품들 글로벌
2019.08.16 13:14
[TF초점] 상반기 증권사 실적 '맑음'…역대 최대 실적도 속속
올해 상반기 국내 대형 증권사 대부분이 증시 부진에도 투자은행(IB) 부문 사업 선방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더팩트 DB증시 부진 속 IB 부문 '효자' 역할[더팩트ㅣ지예은 기자]
2019.08.16 12:05
베트남 영역 넓히는 신한銀…한국계 은행 최초로 다낭 진출
15일 베트남 힐튼 다낭호텔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왼쪽 첫번째), 다낭 인민위원회 짠 반 미엔(
2019.08.16 10:53
'고 변중석 여사 12주기' 범현대가, 한남동 아닌 청운동서 모인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2주기를 하루 앞둔 16일 정 명예회장의 서울 청운동 생전 자택에서 변 여사의 제사를 지낸다. 사진은 지난 2013년
2019.08.16 10:40
[부고]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모친상
▲조정순씨 15일 새벽 별세, 김진국(하나투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 건국대 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2019.08.16 08:44
SK그룹, 사회적 가치 측정 국제표준 만든다
SK그룹이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수치화하는 국제표준 지표를 만들기로 했다. 사진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SK그룹 제공SK그룹, 바스프 등
2019.08.16 08:24
일본 불매 운동 확산에 유니클로 카드 매출액 70% 줄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어지면서 일본의 유명 브랜드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니클로의 신용카드 매출액이 6월 마지막 주와 비교해 70.1%나 줄었다. /김
2019.08.16 07:31
[TF확대경] "11번가로 캐리어에어컨 샀다가 날벼락"…책임은 누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거주하는 유 모 씨는 캐리어에어컨 설치 이후 빗물 누수 피해를 입었지만, 제조사와 유통사로부터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다. /독자 제공여름철 에어컨 설치 관련
2019.08.16 06:00
[장병문의 퀘스천마크] 추신수 아들과 방산업체 S&T·풍산 후계자 '국적이탈' 차이
추신수 아들들의 국적 이탈이 논란을 빚으면서 방산업체인 S&T와 풍산의 후계자로 꼽히는 인사들의 미국 국적 선택도 조명을 받고 있다. 사진은 최평규(왼쪽) S&T 회
2019.08.16 05:00
'전' 한투 연봉 투톱 김성락·김연추, '현' 미래에셋대우에서도 '허걱'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보수로 김연추 미래에셋대우 상무보는 15억1900만 원, 김성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은 12억6100만 원을 받았
2019.08.16 00:00
[TF팩트체크] '갤럭시노트10', 공짜로 살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이 사전예약부터 불법보조금이 성행하면서 시장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민지 기자'갤럭시노트10', 출시 전 사전예약부터 시장 과열[더팩트ㅣ서민지 기자
2019.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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