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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호남 경선도 88.69% '압승'
이재명·김경수·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26 17:21
호남 찾은 이재명·김경수 "정권교체"…김동연 "민주당 통합"
호남권 합동연설회…이재명 "네 번째 민주정부 만들어야" 김경수 "5.18 헌법 전문 수록", 김동연 "친명·비명·수박 없애자"이재명·김경수·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025.04.26 16:18
김동연 "'친명·비명·수박' 증오의 정치 끝내자"
26일 호남권 합동연설회 "호남서 당당한 경제 대통령 되겠다" "경제위기와 반드시 싸워 이길 것"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민주당 내부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04.26 16:15
호남 찾은 이재명 "네 번째 민주정부 만들어달라"
호남 당원에 지지 호소 "김대중이 열어준 길 따라 위기 극복" "AI·재생에너지로 지역 균형발전"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04.26 16:02
'호남의 사위' 김경수 "DJ·노무현처럼 제 손 잡아달라"
"5.18 광주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드시 담아야" "호남 홀대론, 소외론 안 나온 적 있습니까?"'호남의 사위'를 내세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이제 저의
2025.04.26 15:48
韓측 "국힘 지지층, 대선 이길 후보 찾는 중"…본선 직행 기대감도
한동훈 캠프 '현안 판세 분석 기자간담회' "탄핵 관련 마음으로 후보 찾는 것 사라져" "한덕수 변수에 영향받지 않아"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2025.04.26 12:52
홍준표 "아내와 설렘으로 50년…페미보다 패밀리즘"
"'폭싹 속았수다'의 양관식, 오애순 부부처럼 50년 살아" "그까짓 대통령 안 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아냐"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페미니즘'보다 '패밀리즘'을 주창한
2025.04.26 11:54
한동훈·홍준표 '단일화' 문 열어…한덕수 출마 기정사실?
'한덕수 대망론' 현실화하는 모양새 실제 韓 출마하면 빅텐트 체급 커져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에 반대했던 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한 대행과
2025.04.26 11:00
안철수 "韓·金·韓 출마는 이재명 전략에 순응하는 것"
"국민, 대통령 탄핵…윤석열 내각도 함께 탄핵된 것" "韓·金·韓, 제발 이재명 시대 여는 문지기 되지 마라"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2025.04.26 10:35
한동훈, 지역 공약 본격화…해수부-산은 이전·가덕도 건설 추진
尹정부 국정 과제 연장선 이재명도 띄운 '해수부 부산 이전'제21대 대통령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공약 발굴에 나선
2025.04.26 00:00
韓 vs 洪, 3시간 '깐족' 토론…계엄 책임 '네 탓' 공방
"깐족 당대표, 참을 수 있었겠나" 대 "아부한 사람 책임" '당게' '여성 비하' 등 민감 질문 尹 아바타·코박홍 별칭도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
2025.04.25 19:23
한동훈의 고백…"법무장관 때 심각하게 사형집행 고려"
"사형 위화효과 분명히 있어…큰 결단 필요" 洪 "대통령이 되면 6개월 안으로 사형 집행"25일 오후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
2025.04.25 19:14
이준석 단일화 이견…洪 "같이 가야" 韓 "지금은 경선 집중"
洪 "도어스테핑? 1년에 네 번 언론과 프리토킹" 韓 "자주 국민·언론 만나야…정기적으로 할 것"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 홍준표(왼쪽)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2025.04.25 19:14
홍준표 "韓, '형수' 김여사에 못된 짓…이재명과 똑같아"
맞수토론서 "尹 부부 왜 배신했나" 한동훈 직격 韓 "정권 과오 때문에 나서…놔두면 정권 위험하다 생각"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게 "김건희 여사를 형수라고
2025.04.25 18:20
한 "익명 당원게시판 글 확인 필요 없다"…홍 "가족 맞는 모양"
홍, '당원게시판 논란' 집중 추궁 "비난 글 게시자, 가족 아니면 아니라고 하라" "익명 보장돼 자유 의견 제시하는 것"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 진출자인 한동훈(왼쪽), 홍준
2025.04.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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