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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단일화' 두고 입장 바꾼 후보들…그 이유는 韓·洪, 단일화 가능성 열어둬 우위 선점자 없는 상황…당심 잡기 위한 포석 경쟁해 볼 만하다는 계산도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2025.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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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탄핵, 국민께 사과해야"…김문수 "사과는 안 후보가" 국민의힘 2차경선 맞수토론 金 "이재명이 25만원 준다니 받아서 좀 해보자는 국민도 많아"국민의힘 안철수 대선 경선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맞수토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두2025.04.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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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文 기소'에 "대한민국 검찰이 창작 소설가 됐다" "사건 증거 있다는 걸 보지 못했다" "검찰은 각본 쓰는 곳 아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에 대해 "대한민국 검찰이 정치화되면서2025.04.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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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尹 독재한게 뭐 있나" 한동훈과 2차경선 맞수토론 韓 "헌재에 문제 있다고 넘어가면 안돼…반성·사과해야"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동훈 후보와 맞수토론에서 "대통령 권한이 커서 계엄이 일어났다2025.04.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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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단일화' 두고 金 "다 합쳐야" 韓 "경선 흐려" 2차 경선 맞수 토론 '대통령실 이전'엔 둘다 "용산 들어가겠다"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인 김문수(왼쪽), 한동훈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2025.04.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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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이재명보다 전과 더 많다"…金 "尹과 대화 불가 관계" 한동훈, 적극 방어선 치거나 오히려 역공 韓 "폭행치상 사건 있지 않나" 金 "없다"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인 김문수(왼쪽), 한동훈 후보가 24일 서울 2025.04.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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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2등 목표인 선거 없어...1등 위해 노력해야" "유불리 떠나 최선 다해야 이기는 경선 돼" "한덕수, 출마하면 국민 모두가 불행해져"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나선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착한 2등' 전략에 대해2025.04.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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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아, 무소속 대선 출마…"이준석 이긴다" "미래에 빚 떠넘기는 정치 없어야"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국회=서다빈 기자] 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2025.04.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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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후보들, '文 기소' 한목소리 비판…"정치검찰 끝내야" 이재명 캠프 "명백한 정치보복" 김경수 "기소권만 남겨야" 김동연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자"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정치보복"이라며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2025.04.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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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한덕수·尹세력·이준석·비명계 함께 가겠다" "홍준표 정부는 이재명 민주당 세력과도 함께 갈 것"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대선 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정치 세력을 끌어안겠다고 밝2025.04.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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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익 중심 실리외교…경제 NATO 창설" 정책비전 3탄 '든든한 동맹 성장하는 대한민국' 발표 "뜻 함께하는 국가들과 경제 강압 공동 대응"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2025.04.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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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한덕수 출마, 책임 저버리는 일…국민 상식에 반해" 대선 불출마 권유…"윤석열 재출마와 다르지 않아"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출마는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대선 불출마를 권유했다2025.04.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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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호남, 불균형 발전 피해…첨단산업으로 경제부흥" 호남 지역 공약 발표 "위기 순간마다 나라 지켜온 자존의 땅"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호남을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 농생명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균형발전2025.04.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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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기후에너지 공약 발표 "RE100 산단 전국 조성" "신안군 햇빛·바람 연금 전국 확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030년까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고 2025.04.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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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심이냐 민심이냐…반탄-찬탄 서로 다른 전략은? 2대 2 구도 2차 경선…'당심 반·민심 반' 반영 '탄핵 책임론' 부각 vs '중도 확장성' 강조 각 캠프, 본선 직행 두고 자신감4명으로 압축된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이 232025.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