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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내란 방조 적극 행위 포착"
구속심사서 범죄 중대성 강조 계획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내란 방조 행위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2025.08.25 13:31
내란특검, 박성재 전 장관·심우정 전 총장 전격 압수수색
법무·대검·박성재 자택·서울구치소 등 심우정 휴대전화도 압수물 포함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5일 법무부·대검찰청·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자택·서울구치소 등 4
2025.08.25 11:01
'윤석열 계엄 공모' 이상민, 내달 19일 재판 시작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윤 정부 국무위원 중 두 번째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을 공모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재판이 내
2025.08.25 10:53
박정훈 대령, 특검 3차 출석…"직권남용 참고인 조사"
지난달 18·31일 이어 세 번째 조사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채상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박정훈 해
2025.08.25 10:50
'구명로비' 제보자, 이명현·추미애 공수처 고발…"수사기밀 유출"
25일 오전 공수처·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해병대 출신 이관형 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
2025.08.25 10:49
김건희·건진 동시 출석…특검, 김 여사 혐의 다지기 '총력'
김 여사 구속영장 연장…31일 만료 예정 '통일교 청탁 의혹' 정조준…대질신문 관심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5일 오전 10시 김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
2025.08.25 10:17
[속보] 내란특검, 박성재·심우정 압수수색
심우정 검찰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2
2025.08.25 10:05
[속보] 김건희 구속 후 네번째 특검 출석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
2025.08.25 09:45
같은날 퇴직했는데 정규직만 성과금…법원 "차별 시정해야"
"기간제-정규직 업무형태·내용에 유의미한 차이 없어"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최근 A 주식회사가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차별시정 재심판정 취소 소송
2025.08.25 07:00
김건희·건진법사 오늘 동시 출석…특검, '청탁 의혹' 집중 조사
진술 엇갈릴 경우 대질신문 가능성도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동시에 불러 조사한다. /더팩트 DB[더팩트 | 김해인
2025.08.25 00:00
BTS 정국 등 노린 해킹 총책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국내 재력가들의 자산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중국 해킹조직 총책이 구속됐다. 법무부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해킹조직 총책인 중국 국적 A(34) 씨를
2025.08.24 23:51
'내란 우두머리 방조'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헌정사상 처음
허위공문서 작성 등 6개 혐의 "범죄 중대…증거인멸·도주 우려"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2025.08.24 18:55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내란 사건을 수사
2025.08.24 17:57
'런종섭 의혹'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특검 첫 출석…압수물 선별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4차 조사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2024년 7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2025.08.24 17:18
BTS 정국·대기업 회장 노린 해킹조직 총책, 오늘 구속심사
불법 개인정보 이용해 총 380억원 이상 편취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국내 재력가들의 자산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중국 해킹조직 총책이 구속 갈림길에 선다. 법무부 관계자들이
2025.08.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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