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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신상공개 검토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 관련 5건 내사"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전 초등생 살인 사건의 피의자 신상 공개가 이뤄지냐'는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밝
2025.02.17 14:40
경찰 "배우 김새론 사망, 범죄 혐의점 없어"
16일 오후 성동구 자택서 숨진 채 발견지난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배우 김새론(25)이 유서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지난 2019년 6월12일 김 씨가
2025.02.17 12:39
부실 복무 의혹' 송민호, 2차 경찰 조사…"조만간 결론"
지난 15일 2차 출석 조사 압수수색 및 통신 수사로 자료 확보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가수 송민호 씨가 2차 경찰 출석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률 기자
2025.02.17 12:00
김문수 장관 "반얀트리 화재 원인 철저히 규명해야"
15일 부산서 중수본 회의 긴급 개최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부산 기장군청에서 '부산 기장군 공사 현장 화재 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박헌우 기자[더
2025.02.15 15:45
캡틴 아메리카 옷 입고 '中 대사관 난입'한 尹 지지자…불구속 수사
SNS에 "훈방 조치" 글 올렸지만…사실 아냐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을 난입하려 한 40대 남성 안모 씨가 경찰의 불구속 수사를 받는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
2025.02.15 15:04
'부산 반얀트리 화재' 인명피해 사망 6명·경상 1명 정정
소방당국 "단순 연기 흡입자 등 제외"14일 부산 반얀트리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더팩트ㅣ허주열 기자]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2025.02.15 14:10
홀로 25층 아파트 승강기 점검하던 20대 추락사
승강기 통로 지하 1층서 숨진 채 발견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25층 아파트에서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5.02.15 11:55
유튜버 '탈덕수용소', BTS 측에 7600만원 배상 판결
악성 루머 담긴 허위영상 제작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 이관형 부장판사는 14일 BTS 측이 박 씨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빅히트 뮤직에 5100만원, 김 씨에게 100
2025.02.14 16:36
'라임 사태' 신한투자증권, 우리은행에 453억 배상 판결
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손배소 일부 승소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3부(최정인 부장판사)는 14일 오후 우리은행이 신한증권과 라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
2025.02.14 16:36
'깨비시장 돌진 13명 사상' 70대 불구속 송치
"입원 치료 필요해 불구속 결정"서울 양천경찰서는 1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김모(75)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송호영
2025.02.14 14:20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1심 징역 25년…법정 구속
벌금 1465억·추징금 1944억 "조직적·장기적으로 시세조종"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13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자본시장법) 위반과 범죄수익은닉의
2025.02.13 20:28
[속보] 'SG발 주가조작' 라덕연 1심 징역 25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13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를 받는 라덕연 호안투자자문 대표에 징역 25년과 벌금 1465억1000만원, 추징금
2025.02.13 18:39
경찰, '윤 체포 방해'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세 번째 구속영장
특수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 등 혐의 특수단 "보완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방해한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
2025.02.13 18:30
경찰직협 "박현수 서울청장 직무대리 임명 재고돼야"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 임명은 재고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전국경찰직장협의회
2025.02.13 15:50
지난해 딥페이크 성범죄 682명 검거…촉법소년 104명
경찰, 인터폴 국가중앙사무국 국장 회의서 공동대응 촉구여성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로 지난해 총 68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0명 중 8명은 10
2025.0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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