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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녀 살인' 김태현, 1심 무기징역…"계획적 범행"
12일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태현(25)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김 씨가 지난 4월9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
2021.10.12 14:57
경찰, '조성은 고소 윤석열 사건' 반부패수사대 배당
경찰이 고발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등을 고소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이새롬 기자20일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에 "엄정 대
2021.10.12 14:25
[속보] '노원 세모녀 살해' 김태현 1심 무기징역 선고
12일 노원 세모녀 살해 사건의 범인 김태현 씨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임세준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12일 살인·절
2021.10.12 11:37
장제원 아들 노엘 구속기로…동승자도 ‘방조혐의’ 입건
가수 노엘(사진)이 무면허 운전과 경찰 폭행 등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글리치드 컴퍼니 제공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더팩트ㅣ주현웅 기자] 무면허 운전 및
2021.10.10 17:04
남녀 17명 모여 '밤샘 도박'…경찰 입건
9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날 새벽 1시40분쯤 강동구 천호동 소재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던 일당 17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서울 강동구에서 방
2021.10.09 08:00
'불법촬영' 정바비, 재기수사 끝에 불구속 기소
검찰이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신체를 동의없이 불법 촬영한 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던 가을방학 멤버 정바비(42·본명 정대욱) 씨에 대한 재기수사를 벌인 뒤 재판에 넘겼다. /뉴시
2021.10.08 16:51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배우 최진혁 적발
집합금지 조치를 어기고 불법 영업한 유흥주점에서 술자리를 갖던 배우 최진혁(35·본명 김태호) 씨가 경찰에 적발됐다. /더팩트DB소속사 "불법 운영 술집인지 몰랐다…자숙"[더팩트ㅣ
2021.10.08 15:47
'펀드 돌려막기'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1심 징역 10년
라임자산운용(라임) 펀드 부실을 숨기기 위해 돌려막기 투자를 한 혐의를 받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청렴 의무 저버리고 돌려막기 식으로 배임
2021.10.08 15:14
"유치원서 아이에 남은 음식 먹여"…경찰, 아동학대 수사
경찰이 서울 마포구 한 영어유치원 교사가 아이를 학대했다는 고소장을 접수받아 수사에 나섰다. /이동률 기자올해 초 고소장 접수, 전직 교사 입건[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서울
2021.10.08 09:35
서울 아파트 공사현장서 미얀마 노동자 사망
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전날 미얀마 국적 노동자 A씨(45)가 사망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정용석 기자]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공
2021.10.07 19:22
[속보] 검찰, '무면허운전' 장용준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무면허로 운전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시스12일 영장실질심사 열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검찰이 음주측정
2021.10.07 16:11
소형견 죽인 맹견 70대 견주, 항소심도 실형 구형
안전 장치를 하지 않은 채 소형견을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의 70대 견주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뉴시스견주 "최근 마땅한 입양자
2021.10.07 15:29
보이스피싱 원조 '김미영 팀장' 8년 만에 덜미..잡고보니 경찰 출신
경찰은 김미영 팀장을 사칭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진 1세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을 지난 4일 필리핀에서 검거했다. /사진=경찰청 제공수뢰 혐의
2021.10.07 10:20
용산서장, '대장동 내사' 보고 뒤 두달간 수사 안 해
서울 용산경찰서장이 지난 7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입건 전 조사(내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았지만 두 달 동안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률 기
2021.10.06 15:43
검찰, '마포 데이트 폭력' 30대 구속기소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과 연인관계를 알렸다는 이유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뉴시스두 번 구속심사 끝에 영장 발부[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말다툼
2021.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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