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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동훈 집 앞에 흉기 둔 40대 구속영장
"권력자에 심정 표하고 싶어서" 범행동기 밝혀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앞에 흉기와 토치를 둔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우지수 기자] 경찰
2023.10.15 17:12
경찰,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 둔 40대 체포
CCTV 피해 계단으로 집 앞 접근서울 수서경찰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을 체포했다. 사진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모습. /이새롬 기자[더팩트
2023.10.14 18:37
등 돌린 부모 "박수홍 비자금 운영…장남 횡령 없어"
부모 증인 출석…"며느리 관리비·학원비 냈지만 횡령 아냐"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등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친형 부부 재판에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해 소속사 감사 급여 명목으로 들어온
2023.10.13 20:23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SM엔터테인먼트 주가를 시세조종한 혐의로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임직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13일 청구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의 시세를
2023.10.13 17:49
'클럽 외국인 폭행' 진범 찾은 검찰…20대 종업원 기소
다른 종업원 2명 송치…검찰, 보완수사으로 진범 가려외국인이 클럽에서 폭행당해 전치 5주 상해를 입은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이 보완수사해 진범을 밝히고 재판에 넘겼다. /더팩트 DB
2023.10.13 17:30
홍대 무인 사진관서 잠든 여성 성폭행한 20대 구속기소
강간치상·강도 혐의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무인 사진관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성폭행한 2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 마포구
2023.10.13 17:19
[단독] 검찰, '음주운전' 종편 출연 유명 변호사 약식기소
벌금 800만원…사고 당시 면허취소 수준검찰이 서울 서초구에서 운전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음주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변호사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2023.10.13 17:16
'직권남용 혐의'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불송치
해외동포 70명, 미주지역 부의장 직무정지 관련 경찰 고발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 직무정지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해외동포에게 고발당한 김관용 수석부의
2023.10.13 17:03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가…경찰, 용의자 추적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 앞에 흉기를 두고 간 신원미상의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 앞에서 흉기가
2023.10.13 14:59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석방 한 달 만 구속 기로…이번엔 '임금체불'
檢,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청구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의 구속영장이 12일 청구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제공[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김용빈
2023.10.13 10:22
유튜버 김용호 사망에 조국·박수홍 명예훼손 재판 '공소기각'
유튜버 김용호, 12일 부산 호텔서 숨진 채 발견 공갈 혐의 사건 수사는 '공소권 없음' 종결 예정유튜버 김용호 씨가 12일 낮 12시45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숨진
2023.10.12 16:40
귀갓길 여성 쫓아가 성폭행 시도 30대 구속기소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 일면식이 없는 여성 뒤를 쫓아 집 앞 현관까지 따라가 목을 조르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
2023.10.12 15:06
[2023 국감] 경찰청장 "조직개편, 수사력 약화 아냐…기존 수사대 확대"
경찰청 국정감사…"수사 그대로 하면서 현장 더 튼튼히"윤희근 경찰청장은 1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형사기동대에 대해 "기존 강력
2023.10.12 14:13
'직원 추락사' 아파트 관리업체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집유
법원 "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이석재 부장판사)은 12일 오전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아파트 관리업체 A사 대표 정모(60) 씨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023.10.12 12:02
마약 밀반입에 세관 직원 연루 의혹…경찰, 수사 착수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의 마약 밀반입 조력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나섰다. /더팩트 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인천국제공항 세관 직원들이 한국·말레이시아·중국으로
2023.10.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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