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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0~6시' 심야집회 금지 추진…드론 채증도 도입
'집회·시위 문화 개선방안' 추진경찰이 심야 집회와 시위로 인한 국민 불편을 막기 위해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집회·시위 금지를 추진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임영무 기자[더팩
2023.09.21 16:30
유아인 지인, 1300만원 지원받고 해외 도피
지인 도운 패션브랜드 대표,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심사대마와 프로포폴 등 8종 이상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2023.09.21 16:21
'시험지 파쇄' 산업인력공단 7억 집단 손배소 시작
공단 "재시험 기회 부여해 상당수 합격"국가기술자격 시험 채점 전 답안지가 파쇄된 사건을 놓고 수험자들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절차가 시작됐다. /더팩트 DB
2023.09.21 13:29
인터넷서점 전자책 털고 협박까지…'고등학생 해커' 구속
전자책 72만권 '복호화키' 취득 유포 협박하며 8600만원 갈취유명 인터넷서점을 해킹해 전자책을 무단 취득하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해 돈을 갈취한 10대가 구속됐다. /김세
2023.09.21 12:30
'박원순 다큐' 상영 금지…법원 "피해자 명예 훼손"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 '첫 변론'의 사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20일 인용했다. /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더팩트ㅣ황지향 기
2023.09.21 11:28
'30억 배임 혐의'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재판행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조만래 부장검사)가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수십억원대 업무상 횡령 및
2023.09.21 10:18
'회사차 사적 이용' 최정우 포스코 회장 송치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상태로…업무상 배임 혐의회사 차량을 개인적 목적으로 이용한 혐의를 받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조소현
2023.09.21 10:01
'추락사 경찰관' 마약 판매 30대 피의자 구속송치
'집단 마약 투약 의혹' 수의사도 입건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해 숨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경찰관에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 30대를 검찰에 넘겼
2023.09.21 09:52
장외주식 시세조종으로 7천억…주가조작 일당 재판행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단성한 부장)는 비상장주식의 주가를 조작해 수천억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을 20일 기소했다. / 더팩트DB[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비상장주
2023.09.21 00:13
'수사보단 치안' 경찰 조직재편…"실효성 의문"
행정관리 인력 줄여 치안현장으로 순찰 강화로 흉악범죄 근본대책 미지수잇따른 흉악범죄 발생에 경찰이 현장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대대적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행정인력을 대폭 줄
2023.09.21 00:05
구급차서 여성 성추행·불법촬영…현직 소방관 검거
소방, 직위해제 조처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오전 서초소방서 소속 소방사 A(30)씨를 긴급체포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현직 소방관이 구급차로 이송하던 여성을 강
2023.09.20 16:16
강남 클럽서 여성 성추행…현직 경찰관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기동대 소속 현직 경찰관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했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만취해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경
2023.09.20 15:17
'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 검찰 송치
지난해 10월 불송치 결정…검찰 재수사 요청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2023.09.20 15:09
검찰, '이동관 방송사고' YTN 압수수색 영장 반려
경찰, 이동관 고소장 받아 수사…영장 신청사진 그래픽을 잘못 사용한 방송사고를 놓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고소장을 받아 YTN 관계자들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으
2023.09.20 15:08
해외 성매매 단속 가장…'무마 명목' 13억 갈취 일당 검거
경찰, 특경법상 공갈·범죄수익은닉 혐의 등으로 7명 검거해외에서 범죄로 단속된 것처럼 함정에 빠뜨린 뒤 수사 무마 명목 등으로 금품을 요구해 갈취한 이른바 '셋업(Set up) 범
2023.09.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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