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
사건/사고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허위 호출 30대 여성 검거
업무방해 혐의7일 경찰이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 여성을 검거했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를 허위로 호출한 30대
2024.02.07 17:27
전국 278곳 경찰서 '총선 수사상황실' 가동
경찰청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 엄정 대응" 설 명절 금품수수 및 사전선거운동도 단속윤희근 경찰청장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
2024.02.07 15:24
'경찰관 추락사' 마약 모임 주도 일당 1심 실형
주도자 2명 징역 5년4개월·4년 선고 참석자들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 (32)
2024.02.07 12:22
‘허위 인턴 의혹’ 윤건영 1심 유죄 불복해 항소
윤 의원 "다시 한번 법원 판단 받겠다"국회의원실에 허위 인턴을 등록하고 급여를 지급받은 혐의(사기)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법원의 판결에 불
2024.02.06 23:24
"시위로 수업권 침해" 연세대생, 청소노동자 상대 손배소 패소
피고 측 "아무 것도 하지않은 학교 당국 유감"교내에서 열린 시위 소음으로 수업권이 침해됐다며 청소노동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연세대 재학생들이 6일 원고 패소했다
2024.02.06 15:52
1조원 코인 가로챈 가상자산 예치업체 대표 구속
1만6000명, 1조1000억원 피해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 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전날(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하루인베스트 공동대표 A(4
2024.02.06 15:48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경희대 교수,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일 최모 경희대 철학과 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란 취
2024.02.06 15:46
'서울역 지하철 탑승 시위' 전장연 1명 체포…열차 운행 지연
업무방해,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6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위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경찰에 연행됐다. /이윤경 인턴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2024.02.06 11:16
'벤츠 만취 사망사고' 20대 운전자 구속기로…경찰 "범죄 중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영장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
2024.02.05 16:00
대통령 관저로 택시 20여대 허위 호출 …경찰, 추적 중
5일 새벽 대통령 관저로 택시 20여대가 허위 호출돼 진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전경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2024.02.05 15:02
경찰, '배현진 습격' 10대 동기 규명 박차…"체포는 의미 없어"
"필요하면 참고인 조사도"경찰이 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습격한 10대 A 군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4.02.05 14:50
경찰, 황의조 수사 조만간 마무리…"추가 조사 없어"
경찰 "증거자료 충분히 확보"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5일 축구선수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이 불법촬영 혐의 수사와 관련해 "관계자 진술 등 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했다"며
2024.02.05 14:30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서울청장 내달 11일 재판 시작
서울서부지법서 공판준비기일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의 첫 재판이 내달 11일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22년 11월 서울 여
2024.02.05 09:12
보이스피싱 피해액 1억으로 벤츠 뽑은 20대…1심 실형
횡령 혐의 20대 김모 씨 징역 1년6개월대출금으로 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1억여원을 생활비로 사용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인턴기자] 보이
2024.02.03 00:00
5·18 민주화운동 참가 고려대 학생 44년 만에 '무죄'
검찰, '죄가 안됨' 처분…"헌법 위한 정당행위"서울북부지검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참가했다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60대 엄모 씨에 대해 '죄가 안됨'으로 처분을 변경했
2024.02.02 16:35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