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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관객 1위 '명량', 8년 만의 후속작 '한산'으로 7월 개봉 확정
한산대전 그린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역에 박해일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오는 7월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롯
2022.04.18 09:09
[속보] 코스피, 0.41%(11.02포인트) 내린 2685.04 출발
[더팩트│황원영 기자] 18일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0.41%(11.02포인트) 하락한 2685.04에 출발.wony@tf.co.kr
2022.04.18 09:04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앞두고…인수위 출근한 안철수 [TF사진관]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이날 안 위원장은 국민
2022.04.18 09:01
의성 단독주택서 불…1명 부상
의성군 옥산면 주택화재/ 의성소방서 제공[더팩트ㅣ의성=김채은 기자] 경북 의성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5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2022.04.18 09:00
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개최
6월 9일까지 신청서 접수...클라우드, 미래 모빌리티 등 41개 문제 출제특허청은 19일부터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신청을 받는다. / 정부대전청사[더팩트 | 대전
2022.04.18 09:00
김길성 중구청장 예비후보 '원팀 선언'…정동일·성하삼·박영한 '지지'
중구 전·현직 구의원도 함께 '중구 원팀' 선언국민의힘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 3인(정동일 전 중구청장·성하삼 전 서울시의원·박영한 중구 의원)은 지난 17일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2022.04.18 08:58
美 법원 "머스크 테슬라 상장 폐지 자금 확보 트윗은 거짓"
머스크, 2018년 테슬라 상장 폐지 트윗 올려 피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8년 테슬라를 상장 폐지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연
2022.04.18 08:31
투애니원, 美코첼라서 7년 만에 완전체 무대
씨엘 솔로 무대 말미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깜짝 등장산다라박 씨엘 공민지 박봄(왼쪽부터)으로 구성된 그룹 투애니원이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7년 만에
2022.04.18 08:30
'미우새' 김준호, 김지민에 무릎꿇고 눈물로 고백
SBS '미우새'서 열애 비하인드 전해김준호가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지민과 열애 비하인드를 전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더팩트ㅣ이한림 기
2022.04.18 08:20
5월 9일 靑 떠나는 文대통령…고민정, 尹 향해 "잔인한 사람"
文대통령, 尹 당선인 5월 10일 靑 완전 개방 배려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청와대를 떠나게 된 배경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있다며 "최소한의
2022.04.18 08:14
지난해 신탁재산 규모 1167조 원…신탁보수는 14% 늘어
저위험·금리형 상품 증가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신탁회사 60곳의 총수탁고는 1166조7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2.3% 늘었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2022.04.18 07:34
[이슈현장] 춤까지? 경이로운 아미!…후끈했던 BTS의 라스베이거스(영상)
방탄소년단 라스베이거스 공연 이모저모[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8~9일(이하 현지 시각)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
2022.04.18 07:00
[단독] 3만원대 주식 1000원에 매각?…권영세, 석연찮은 재산신고
두 딸과 형제기업 주당 1000원 매입…3만 9000원까지 상승 뒤 매입가로 신고2013년 주중대사 발령 뒤 재산을 축소 신고한 정황이 파악된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남윤호
2022.04.18 06:30
도난문화재 '대명률' 가보로 속인 부자 유죄 확정
도난된 중국 명나라 법률서 '대명률'을 집안 대대 물려받은 것처럼 속여 국가문화재로 지정되도록 한 부자에게 유죄가 확정됐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도난된 중국 명나라 법률서
2022.04.18 06:00
"휴대폰 내놔" 전 여친 전치 6주 폭행 30대 벌금형
"죄질 나쁘지만 피해자도 폭행한 점 참작"전여자친구의 휴대전화를 빼앗으려고 몸싸움을 벌이던 중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
2022.04.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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