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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산·포항서 사고 잇따라…3명 중·경상
경주소방서 전경/경주=최헌우 기자[더팩트ㅣ경주·경산·포항=최헌우 기자] 경북 경주와 경산, 포항에서 사고가 잇따라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2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
2022.11.24 09:49
영천·경산서 화재 잇따라…2900여만원 재산피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방향 68km 지점을 지나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이 화재를 진압 중이다./영천소방서 제공[더팩트ㅣ영천·경산=최헌우 기자] 경북 영천과 경산서 화재가 잇따라
2022.11.24 09:38
포항교도소서 불…인명피해 없어
포항교도소 전산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중이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교도소에서 불이 나 55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4일 경북소방본부에
2022.11.24 09:38
대구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위해 네이버와 '맞손'
대구서부경찰서가 제작한 홈페이지/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서부경찰서가 네이버 홈페이지 공익배너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나선다.23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
2022.11.23 17:12
포항 지하주차장 참사, 이강덕 시장 입건 '초읽기'
경북경찰청 전경/안동=김채은 기자[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 원인을 두고 경북경찰이 포항(부)시장 입건을 검토 중이다.23일 경북경찰청은 지난 9
2022.11.23 16:09
울릉 펠리체펜션 '2022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 대상' 1위
울릉에 위치한 펠리체펜션 전경 /울릉=김채은 기자[더팩트ㅣ울릉=김채은 기자] 경북 울릉에 위치한 펠리체펜션이 2022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 ‘풀빌라펜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022.11.23 16:05
"경제적 지원 왜 안해줘" 아버지 살해한 40대...체포
대구동부경찰서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동구에서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존속살해
2022.11.23 13:14
정신질환 있던 모자의 비극, 친모 때려 죽인 30대 아들…징역 7년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법원이 친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아들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
2022.11.23 13:00
경북 4개 시에서 사고 잇따라…4명 사상
안동소방서 전경/안동=최헌우 기자[더팩트ㅣ문경·안동·구미·경주=최헌우 기자] 경북 문경, 안동, 구미, 경주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2022.11.23 09:53
경북 3개 시·군서 화재 잇따라…8600여만원 재산피해
봉화소방서 전경/봉화=최헌우 기자[더팩트ㅣ문경·청도·봉화=최헌우 기자] 경북 문경, 청도, 봉화에서 화재가 잇따라 8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23일
2022.11.23 09:36
경북동해안 집중호우 피해 잇따라...32건 피해
인명구조 1건, 배수지원 7건, 안전조치 24건집중호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돼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김채은 기자[더팩트ㅣ울진·영양·포항·영덕=김채은 기자] 경북동해안지
2022.11.23 08:28
칠곡서 야생 멧돼지 습격 사건 잇따라…2명 중·경상
경북 안동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가 차에 실려가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칠곡=김채은 기자] 경북 칠곡에서 야생 멧돼지가 농사일을 하는 노인을 습격
2022.11.22 21:36
“태풍피해 복구도 더딘데”…포항 호우특보 발효, 침수피해 잇따라[TF사진관]
경북 포항과 영덕·울진 등 경북 동해안 일대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침수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포항=김채은 기자[더팩트ㅣ포항·영덕·울진=이민·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과 영덕·울진
2022.11.22 19:51
"태풍피해 복구도 더딘데"…포항 호우특보 발효, 침수피해 잇따라
경북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22일 오후 6시 현재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쏟아져 포항시 청림동 일대가 침수됐다./포항남부소방서 제공[더팩트ㅣ포
2022.11.22 19:11
"미군기지 철수하라" 군사기지 침입한 20·30대 일당 5명…벌금형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미군기지 철수를 외치며 군사기지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30대 일당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구
2022.1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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