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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포항 앞바다서 밍크고래 혼획…최초 신고자에게 1억여원
경북 포항 양포항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 밍크고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포항 남구 해상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 밍크고
2022.12.05 13:43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3명 사상
울진군 후포리 인근 해상에서 70대 여성이 조업 중 바다에 빠져 구조대가 구조중이다./울진해양경찰서 제공[더팩트ㅣ안동·구미·울진=최헌우 기자] 경북 안동과 구미, 울진에서 사고가
2022.12.05 09:59
의성·영천서 화재 잇따라…1명 사망, 1억 3000여만원 재산피해
경북 의성군의 한 돼지 사육 농가 화재로 소실된 돈사. /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의성·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의성과 영천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억 3000여만원의
2022.12.05 08:44
비락 대구공장서 60대 근로자 사망…조사 중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음료기업 '비릭'공장 내부/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음료기업 '비락'에서 60대 근로자가 근무 중 사망해 경찰과
2022.12.04 20:05
영천 쓰레기처리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천의 한 쓰레기처리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4일 오후 1시3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쓰레기처리시설에서
2022.12.04 16:46
안동·군위·포항서 화재 …1명 사망, 1300여만원 재산피해
안동시 서후면 단독주택 화재/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안동·군위·포항=최헌우 기자] 경북 안동과 군위, 포항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4
2022.12.04 10:57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14명 사상
3일 오전 9시57분쯤 고령군 성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사고./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상주·영천·고령=김채은 기자] 경북 상주와 영천, 고령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022.12.04 10:56
"진정한 체육인의 책임행정 앞장설터"…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재선 ‘출사표’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민선 2기 체육회장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안동=이민 기자[더팩트ㅣ안동=이민 기자] "진정한 체육인의 스포츠정신으로 체육회 행정을 책임지고 이끌 자신 있
2022.12.03 17:48
청도 운문댐 보트 전복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운문댐에서 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구조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더팩트ㅣ청도=최헌우 기자]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2022.12.03 14:34
경북 3개 시·군서 사고 잇따라…3명 사상
칠곡경찰서 전경/칠곡=김채은 기자[더팩트ㅣ칠곡·경산·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칠곡과 경산, 포항에서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2022.12.03 08:57
구미·의성·경산서 화재 잇따라…2명 부상, 6000여만원 재산피해
구미소방서 전경/구미=최헌우 기자[더팩트ㅣ구미·의성·경산=최헌우 기자] 경북 구미와 의성, 경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치고 6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3일 경북소방본부
2022.12.03 08:57
대구지검, 선거사범 246명 기소…기초단체장 3명 포함
대구지방검찰청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검찰이 6개월의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까지 선거사범을 조사해 대구·경북 당선자 23명을 포함한 선거사범 246명을 기소
2022.12.02 16:25
문경 봉명산 인근서 헬기 불시착…1명 경상
지난 2016년 9월 안동시 임하면에 추락한 공군비행기, 해당기사와 관련없음.[더팩트ㅣ문경=최헌우 기자] 2일 오후 12시 54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의 봉명산 7부능선 인근에서
2022.12.02 15:26
"DVD방에서 강간 당했다" ...재판부 무죄 선고 이유 ‘주목’
대구지방법원 전경/대구=김채은 기자[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DVD방에서 여자친구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형사11부(부
2022.12.02 15:25
"직원가로 명품 가방 사줄께" 명품 매장 직원 징역5년...피해금액만 30여억원
약10여년간 30여억원 편취...대구 대형백화점 명품 매장 직원대구 대형 백화점의 명품 매장 직원이 VIP 고객을 상대로 명품 가방을 60~70% 할인해서 살 수 있다고 속여 6억
2022.12.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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