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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에 "버릇 나빠진다"…신상도 무단공개한 나눔의집
'나눔의집'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신상을 공개하는 등 인권침해를 했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뉴시스국가인권위, 기관경고·특별교육 권고[더팩트ㅣ김세정
2020.10.20 15:17
정경심 교수 '애꾸눈' 모욕 보수단체 회원 검찰 송치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법원 출석길에 따라 붙어 '애꾸눈'이라고 조롱한 이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정 교수의 재판 출석 현장에서 '안대 퍼포먼스'를
2020.10.20 14:29
'에버랜드 노조 와해' 강경훈 부사장 2심 징역 3년 구형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검찰
2020.10.20 14:03
"친문무죄·반문유죄냐"…법원 '코드 배당·판결' 쟁점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 국정감사에서 '코드 판결', '청와대 재판부'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남윤호 기자법사위 국정감사…국민의힘 "우리법 판사에 정권 사건 몰려"
2020.10.20 13:28
좁고 비싼 역세권 청년주택…서울시에 보완책 촉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공공재건축·재개발, 역세권 청년주택 등 주택공급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역 일대에서 바라본 은마아파트가 고요한
2020.10.20 13:11
'박사방' 공무원도 많았다…디지털성범죄 149명 적발
올해 박사방, n번방에서 성착취물을 내려받는 등 디지털 성범죄 혐의로 적발된 공무원에 150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률 기자군인·군무원 85%로 최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2020.10.20 12:00
'1천억대 옥중 사기' 주수도 전 회장 징역 10년 확정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 중 다시 사기 범죄를 저지른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에게 징역 10년이 확정됐다./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다단계 사기 사건으로 중
2020.10.20 12:00
서정협 대행 "서초구 재산세 감면은 위법…대법 제소 검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덕
2020.10.20 11:02
김창룡 청장, 국제경찰장협회 콘퍼런스 주제발표
김창룡 경찰청장은 20~23일 국제경찰장협회(IACP) 2020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여한다./경찰청 제공[더팩트ㅣ장우성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은 20~23일 열리는 국제경찰장협회(
2020.10.20 10:33
서정협 대행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비율 10% 달성"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2022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을 OECD 평균 이상인 10%까지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2020.10.20 10:06
급증한 공무원 범죄, 기소율 0.9%…검찰은 0%
지난 9년간 직무 관련 공무원 범죄는 82% 증가했지만, 기소율은 1%에도 못 미쳐 솜방망이 처벌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병철 의원실 제공소병철 의원 "공수처 설치해야"[
2020.10.20 10:04
'1억' 마세라티 몰면서 집은 공공임대주택
청년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차값이 1억 원에 달하는 마세라티 소유자가 거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팩트 DB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부적격 사례, 5년 간 1896건[더팩트ㅣ이헌
2020.10.20 09:59
[속보] 코로나 신규확진 58명…5일째 두자릿수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가며 닷새 째 두자릿수를 기록했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
2020.10.20 09:37
대치동 고2·3 학원강사 코로나19 확진…"수업 중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인근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선화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
2020.10.20 07:30
'쇼미더머니' 래퍼 나플라·루피 대마초 피우다 적발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출신 유명 래퍼들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은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나플라. /엠넷 쇼미더머니 캡처지난 7
2020.10.2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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