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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가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1일까지 구민이 배우고 싶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는 주민공모를 운영한다. 평생학습 공모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 금천
2024.01.15 14:14
서울시 병원동행 서비스 2년간 3만명 이용…만족도 90%↑
병원 접수·수납, 약국 동행, 귀가까지…시간당 5000원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시행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약 3만 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
2024.01.15 11:15
서울 자동차 전국 유일 감소…친환경차는 23% ↑
등록대수 319만 대…시민 2.94명 당 1대서울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감소한 대신 친환경차는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습.
2024.01.15 11:15
'김용 재판 위증교사 혐의' 전 이재명 캠프 관계자들 구속 기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서 위증을 교사한 혐의를 받는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 캠프 관계자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김용 전
2024.01.15 10:56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심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의
2024.01.15 10:15
위장거래 몰려 3억 부가세…법원 "위장사업자인 줄 몰랐다면 과세 부당"
"상대업체 위장사업자인지 적극 조사할 의무도 없어"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주식회사 A가 도봉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부과 취소 소송
2024.01.15 07:00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장·용산소방서장 오늘 검찰 수사심의위
외부인사 15명 공소제기 안건 심의 심의위 의결 권고일 뿐 강제성 없어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의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15일 오후 2시 대검찰청에서 열린다./더팩트
2024.01.15 00:00
"딸 같아서 밥 사줄게"…20대 민원인에 사적 연락한 50대 경찰
민원인 父,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올려 공개 "딸 같아서 밥 사주고 싶었다" 해명50대 경찰관이 20대 여성 민원인에게 "딸 같아서 밥을 사주고 싶다"며 사적인 만남을 요구했다가
2024.01.14 18:31
"아저씨가 스파링하자고"…70대 경비원 폭행 촬영한 남학생 황당 해명
피해자 "처벌 원치 않아"…폭행 사건 접수 없이 종결70대 경비원을 기절할 때까지 폭행하는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게시한 10대 남학생이 "경비원 아저씨가 스파링을
2024.01.14 16:21
오세훈, MSG스피어·AREA15 방문…라스베이거스 노하우 '열공'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서울 적용 가능성 모색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대표 면담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저녁(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자리한 세계 최대 구형 공연장 MSG스피어
2024.01.14 11:15
오세훈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 소비자에 초점 맞추겠다"
미국 출장 기자간담회…"CES는 기술에 초점, 우린 사람 위주로" 약자와의 동행 기술 적극 소개 의지 밝혀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
2024.01.14 11:15
"윤중천에 성폭행 당해" 전 내연녀 무고죄 무죄 확정
"윤 씨 강간죄 불기소됐다고 무고죄 성립 안돼"'김학의 별장 성접대 의혹'의 핵심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내연녀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더팩트 DB
2024.01.14 09:00
총선 다가오는데…해묵은 정치인 수사 '감감 무소식'
이준석 '무고' 송치 1년 4개월째 '수사 중' '이낙연 댓글 의혹' 압수수색 후 무소식 울산 조국·임종석 재수사…김건희 오리무중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이준석 개
2024.01.14 00:00
다섯째 태어나면 1천만원…'저출생 극복' 돈 푼다
서울시,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저출생대책 자치구, 각종 지원금에 배냇저고리 선물까지2022년 합계출산율 0.59명으로 전국 꼴찌였던 서울이 저출생 극복에 양팔을 걷어 붙였다. 오
2024.01.14 00:00
황의조 불법촬영 부인…피해자 측 "큰 상처 남길 거짓말"
황의조 12일 경찰 조사서 '혐의 부인' 대화 내용 제출 피해자 측 "친밀한 대화 말고 촬영 동의 내용 제출해야"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가 연인 사이에 합의된 영상
2024.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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