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HOME
>
NEWS
>
사회
전체기사
검찰 "김용 재판 위증교사, 최악의 사건…재판부 기만"
"돈봉투 수수 혐의 의원 조사 일정 조율 중"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허위증언을 하도록 한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검찰이 대통령 선거의
2024.01.11 17:25
'새만금 태양광 부당계약 의혹' 현대글로벌·한수원 압수수색
서울북부지검 "무자격으로 228억 용역 수주"11일 검찰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과정에서 무자격 계약 의혹이 제기된 현대글로벌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새롬 기자[더
2024.01.11 17:12
경찰, '펀드 환매중단' 피델리스 송치…신한은행은 불송치
피델리스, 사기 부정거래 혐의 경찰 "신한은행, 증거 불충분"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0일 피델리스자산운용과 운용사 관계자 3명을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
2024.01.11 17:10
'분신 택시기사 협박' 혐의 회사 대표 "화분 던지려 했을 뿐"
첫 재판서 "고인 사망과 무관" 혐의 부인임금 체불에 항의하고 완전월급제 도입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 씨에게 폭언과 협박을 일삼았다는 혐의를
2024.01.11 17:08
'버스 지옥' 서울백병원 중앙정류소에 계도요원 투입
서울시가 관내 주요 광역버스 정류소의 혼잡 완화를 위한 대안을 마련했다. 가로변 정류소(가칭 '명동성당') 설치 예정지.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시는 혼잡한 서울백병
2024.01.11 17:03
병가 내고 해외여행 간 서울시 공무원…시 "엄중 문책"
감사원 정기 감사 결과 적발병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가 감사원에 적발된 서울시 공무원들에 대해 서울시가 엄중 문책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장혜승 기자] 병가를
2024.01.11 16:59
'700억원대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항소심 징역 15년
1심 징역 13년보다 가중…동생은 징역 12년회삿돈 약 7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우리은행 직원 A 씨의 동생 B 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2024.01.11 16:10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재판부 재배당 안한다
서울고법 "재판 공정성 우려 없어"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을 심리하는 재판부가 그대로 유지된다. /더팩트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최태원
2024.01.11 15:27
[CES 2024] "언제까지 미국 와야 되나"…오세훈, 서울서 '미니 CES' 연다
현지 서울이노베이션포럼서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계획 발표 스마트시티 포함 혁신기술 총망라…2031년 참가자 10만 명 목표올 10월 서울에서 '미니 CES'격인 '서울 스마
2024.01.11 15:00
동작구, 자치구 최초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 운영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이달부터 서울 자치구 최초로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중대재해 예방 신고센터 모습. /동작구[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2024.01.11 14:37
'서울콘' 인플루언서, 서울 매력 전파…5명 조회수 7000만 뷰
총 10만 명 방문서울경제진흥원이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3 서울콘(SEOULCon)'을 개최했다. /서울경제진흥원[더팩트 | 김해인 기자] '2023 서울콘(SEOU
2024.01.11 14:35
스토킹 위치추적 잠정조치 시행…대검, 적극 청구 지시
대검찰청은 12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사범 위치추적 잠정조치를 적극 청구하라고 전국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대검찰청은 12일부터 시행되는 스토킹사
2024.01.11 12:46
"고 이예람 녹취록 요구, 직권남용 아냐"…공군장교 무죄 확정
대법 "부적절할 수 있지만 정당한 권한 행사"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공군본부 공보정훈실 소속 실장 A 씨와 공보계획담당 B 씨의 상고심
2024.01.11 12:13
교사 아동학대 정황 몰래 녹음한 부모…대법 "증거능력 불인정"
"교실 내 발언, 불특정 다수 상대 아냐"부모가 자녀의 가방에 넣어둔 녹음기로 교사의 발언을 담은 녹음파일은 재판에서 증거로 쓰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더팩트 DB[더
2024.01.11 12:09
김헌동 SH 사장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에 사기 당해"
"문재인·박수현 축전에 의심없이 협약 진행"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이하 한국위)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한국위 사기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헌동
2024.01.11 11:43
<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