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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클립] 외교부 "리스본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1명 중환자실 치료" (영상)
3일 발생한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1명 부상 외교부 "포르투갈 당국과 긴밀히 소통 중"3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발생한 전동 케이블 전차 '푸니쿨라'
2025.09.05 15:43
캄보디아서 온몸에 고문 흔적 한국인 남성 시신 발견…외교부 신속 수사 촉구
검은봉지에 시신 캄보디아 범죄단체 한국인 남치 감금 증가외교부 청사 자료사진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설상미 기자] 캄보디아에서 중국계 범죄단체가 운영하는 단지에서 한국인 남성이
2025.08.15 20:04
인니 라키라키 화산 이틀 연속 분화…화산 기둥 18㎞ 치솟아
2010년 메라피 산 분화 이후 최대 규모인도네시아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분화해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인도네시아의 레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2025.08.02 17:12
日 도카라 열도서 규모 5.4 지진…일부 주민 전날 피신
군발지진만 1200회 이상 발생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최근 1200회 이상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FNN 캡처[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2025.07.05 11:41
美 텍사스, 폭우로 대규모 홍수…최소 13명 사망
20여 명 실종…수색 작업 계속미 텍사스주 과달루페 강가에서 급류성 홍수가 발생했다. /커빌=AP.뉴시스[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미국 텍사스주 힐 컨트리에서 폭우로 인한 대규모 인명
2025.07.05 10:31
멕시코 해군 훈련함, 뉴욕 다리와 충돌…2명 사망
17명 부상, 2명 중태17일(현지시간) AP통신,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멕시코 해군 훈련함 쿠아우테모크호가 이날 오후 8시 26분쯤 브루클린 브릿지와 충돌했다
2025.05.18 17:07
미얀마 강진 '사망자 1644명으로 급격히 증가'
규모 7.7의 강진이 28일 미얀마 중부를 강타, 하루만인 29일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수도 네피도의 처참하게 무너진 건물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네피도
2025.03.30 10:07
정부, '강진' 미얀마에 200만달러 지원…인명 피해 '눈덩이'
사망자 1000명 넘어서…미국 지진조사국 "1만명 넘을 것"정부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AP.뉴시스[더팩트ㅣ
2025.03.29 15:51
[속보] 미얀마 군정 "강진 사망자 1000명 넘었다"
미얀마 군사정부가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선은양 기자] 미얀마 군사정부가 강진 발생 이틀째인 29일
2025.03.29 14:22
미얀마 강진 피해 사상자 급증...사망 694명 부상 1670명
28일 규모 7.7 강진 발생 인명 피해 늘어날 전망지난 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최소 694명이 사망했다. /AP.뉴시스[더팩트ㅣ선은양 기자] 지
2025.03.29 13:49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서 대형 화재…최소 51명 사망
무대 장치 사용 과정서 화재 발생 추정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최소 51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나이트
2025.03.16 19:45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LA 산불이 꺼진 지금, 한인 피해 사례 '수백 건'
인구 4만여 명의 알타데나와 2만여 명의 퍼시픽 팰리세이즈는 총 960여만명인 LA 카운티 전체 인구의 1%에도 미치지 못 하지만 그 피해규모는 역대급에 달했다. 이튼 산불은 알타
2025.02.13 00:00
美 필라델피아 쇼핑몰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사상자 발생"
이륙 후 30초만에 레이더에서 사라져…다수 사상자 발생 전망31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경비행기가 추락한 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뉴시
2025.02.01 10:45
[속보] 美워싱턴서 여객기, 군헬기와 충돌…승객 60명 탑승 추정
saeromli@tf.co.kr
2025.01.30 12:46
'악마의 돌풍'이 키운 LA산불, 코리아타운도 '연기'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21세기 미국 최악의 산불...코리아타운 주택가에도 연기 밀려들어21세기 미국 최악의 화재로 꼽히는 LA산불의 연기가 코리아타운 주택가로 밀려오고 있다./LA=황덕준 언론인[더팩트
2025.01.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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