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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홍콩, 최소 128명 사망…아파트 화재 참사로 애도기간 선포
29일부터 사흘간 애도 기간 최소 사망자 128명…실종자 중 사망자 추가 예상 28일(현지 시간) 홍콩 타이포 지구 '웡 푹 코트'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희생자
2025.11.29 12:50
트럼프 "모든 제3세계 국가로부터 이민 영구 중단"
"미국 평화 해치는 이민자 귀화권 박탈" 아프간 출신 이민자 총격 사건으로 군인 1명 사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
2025.11.28 14:42
호주 검찰, 제자 가족 3명 살해한 태권도 사범에 종신형 구형
지난해 2월 19일 사건 발생 정신과 전문의 "유 씨 망상 시달려" 변호인 "가석방 불가 형량 선고해달라"호주 검찰이 지난해 2월 시드니에서 제자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태권도
2025.11.28 11:41
트럼프 "백악관서 총격당한 주방위군 병사 1명 사망"
나머지 병사 1명도 위독한 상태 총격범, 아프간 육군 특수부대 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가 쏜 총에 맞은 주방
2025.11.28 10:02
홍콩 APT 화재 사망자 94명으로 늘어…1948년 이후 최대 인명피해
잔불 진화 작업, 수색·구조 진행 대나무 비계, 화재 확산 원인으로 추정홍콩에서 26일(현지시간) 발생한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28일 94명으로 증가했다.
2025.11.28 09:01
트럼프 "백악관 앞 총격은 테러…아프간 입국자 재조사"
주방위군 2명 중태…용의자도 총상 아프간 국적 용의자, 2021년 입국 워싱턴 D.C.에 주방위군 500명 추가 투입26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아프가니스
2025.11.27 17:04
홍콩 아파트서 초대형 화재…당국 "44명 사망·279명 실종"
존 리 행정장관 "재앙"…2008년 후 최초 5급 경보 소방차 140대, 소방관 800명 투입…단계적 진압 중26일(현지시간) 홍콩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2025.11.27 09:12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 시신 사건' 1심서 韓 엄마 종신형
최소 17년 가석방 불가 변호인, 우울증에 의한 심신미약 주장 판사 "자살 생각 증거 없어"7년 전 뉴질랜드에서 두 자녀를 살해 후 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
2025.11.26 12:37
베트남서 대형 가방 안 한국인 시신 발견…한국인 2명 조사
23일 오후 호찌민 주택가서 신고 용의자, 택시로 도주 중 체포베트남 호찌민의 주택가에서 대형 가방 안에 한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국인 두
2025.11.24 15:02
'대학생 시위 유혈 진압' 하시나 전 방글라 총리 사형 선고
하시나 전 총리 1400명 사망 초래 혐의 현재 인도 도피 중 궐석 재판지난해 대학생 반정부 시위로 실각한 후 인도로 도피한 셰이크 하시나 전 방글라데시 총리가 17일(현지시간)
2025.11.17 18:42
필리핀 마르코스 대통령, 홍수 부패 스캔들에 '격노'
태풍 '갈매기'에 '풍웡'으로 피해 발생 필리핀, 이번 주말 시위 예고도 부정부패로 최대 약 3조원 손실 가능성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홍수
2025.11.14 15:59
'아물지 않는 상처'…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
IS, 2015년 11월 13일 파리 각지 테러 130명 사망에 400명 이상 부상…생존자 자살도 마크롱 "그들이 파괴하려 했던 것 지킬 것"사망자 130명과 부상자 수백 명을
2025.11.14 10:32
트럼프 '엡스타인 이메일' 공개에 "민주당, 셧다운 책임 회피 시도"
"민주당 셧다운으로 1조5000억 달러 손실" 엡스타인 "트럼프는 소녀들을 알고 있었다" 미 하원 감독위 2만3000쪽 파일 공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2025.11.13 11:14
日 도쿄서 여중생 덮친 50대 한국 남성 체포…"취해서 기억 안나"
일면식 없는 피해자 100m 뒤쫒아가일본 도쿄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여중생을 100m 가량 뒤쫓아가 넘어뜨린 후 음란 행위를 한 50대 한국 국적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2025.11.12 09:52
로힝야 난민선 말레이 해상서 실종…닷새째 난항 겪는 수색
사고 발생 후 생존자 13명 구조 11월까지 난민선서 600명 사망 및 실종지난 6일(현지시간) 미얀마의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 난민 수백 명을 태운 선박이 말레이시아-태국
2025.11.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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