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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부 "우크라, 격추 자폭 무인기 부품 이란산 샤헤드 136과 일치 발표"
"러시아, 이란 북한 무기 구입 거의 확실"우크라이나 군당국이 하르키우에서 격추한 러시아군의 자폭 무인기 부품 일부가 이란산 '샤헤드-136' 부품과 일치한다며 공개한 사진./탈인
2022.09.15 07:10
우크라전의 숨은 게임 체인저 함(HARM) 미사일은?...'레이더 사냥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해 러시아군의 지상 방공레이더 타격에 쓰이고 있는 '고속 대 레이더 미사일(함)'./인디언익스프레스[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대
2022.09.14 15:29
[속보]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비영어권 최초
배우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2.09.13 11:54
[속보]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에미상 감독상 수상
황동혁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리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더팩
2022.09.13 11:34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 19일 엄수…장례 절차 돌입
대규모 국장…웨스트민스터 사원서 엄수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간) 서거했다는 발표에 시민들이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 모여들고 있다. /런던=AP·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2022.09.11 17:43
젤렌스키 "이번 겨울 전쟁 전환점…러 점령서 벗어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두고 "이번 겨울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P.뉴시스[더팩트ㅣ김세정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
2022.09.11 16:36
러시아 어쩌나...미국 우크라에 하이마스 로켓탄 추가 공급
미 합참의장 "우크라군 하이마스로 러 목표 400여개 공격"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한 하이마스(고속기동포병로켓체계)의 로켓탄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우
2022.09.11 15:17
찰스 3세, 즉위식서 英 새 국왕으로 공식 선포
10일(현지시간) 영국 즉위위원회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따라 왕위를 계승한 찰스 3세의 즉위를 공식 선언했다. /런던=AP.뉴시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엘리자베스 2세
2022.09.10 19:17
영국 새 국왕 찰스 3세 "평생 영국인들에게 헌신하겠다"···첫 대국민 TV연설
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새 군주로 선포찰스 3세 국왕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이후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영국
2022.09.10 10:11
영국 RUSI 제임스 번 국장"북한 장기전 대비 북한산 로켓과 포탄 구매"
선박보다 철도 운송 가능성 커북한군이 대구경 방사포를 발사하고 있다.러시아는 북한산 포탄과 로켓 수백만 발을 구매할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중앙통신[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러시아가
2022.09.10 00:00
英 '국민 불륜녀' 카밀라, 찰스 왕세자 왕위 승계에 결국 '왕비' 칭호 받나
부정적 이미지에 '공작부인'으로 살아온 '카밀라'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지난 8일 서거하면서 찰스 3세 왕세자가 왕위를 자동 승계했다. 불륜 관계로 알려진 그의 두 번째 아내 '카
2022.09.09 16:47
英 여왕 서거에 전 세계 지도자 애도 물결…"위대한 유산"
바이든 "영국인 자부심의 원천"…푸틴 "정당한 사랑과 존경 누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에 전 세계 지도자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AP[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엘
2022.09.09 13:52
미 국방부 F-35 인수 일시 중단한 이유...중국산 '희토류' 영구자석
엔진에 중국산 사마륨-코발트 합금 영구자석 탑재돼...국방부 "정보 외부 유출은 없어"[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미국 국방부가 F-35 스텔스 전투기 엔진에 사용된 자석이 중국산 '
2022.09.09 11:08
英 '최장기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23년 전 방한도
1952년 즉위, 70년간 재위…모범적 군주 평가영국 최장기 재임 군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영면에 들었다. 여왕의 생전 모습. /뉴시스·AP[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영국 최장기
2022.09.09 10:51
엘리자베스 2세 英 여왕 '서거', 찰스 3세 왕위 계승...스포츠 '중단'
8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후 런던 피카들리 광장 대형 전광판 앞에 모인 시민들이 여왕의 얼굴 모습을 보며 애도하고 있다./런던=AP.뉴시스[더팩트 | 박순규 기자]
2022.09.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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