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NEWS
>
야구
전체기사
이정후 '반등' 성공, ‘2루타 사나이’ 증명…2안타 ‘폭발’
16일(한국시간) PHI전 4타수 2안타 1타점 전날 5타수 무안타 부진 털고 멀티히트이정후가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시즌 9호 2루타를 때려내 메이저리그 전
2025.04.16 10:57
[이슈클립] 이정후 활약에 'SNS 맛집' 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영상)
[더팩트|이상빈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누비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6)가 최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불을 뿜는 타격감으로 맹활약하자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
2025.04.16 00:00
이정후 ML 첫 삼진 3개...PHI전 5타수 무안타 '침묵'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 부진 타율 .322 팀은 타선 폭발 10-4 승리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삼진 3개는 처음이다. /AP
2025.04.15 10:48
수석코치의 ‘역할’과 ‘무용론’ [김대호의 야구생각]
11일 LG 염경엽 감독 퇴장...'수석코치' 역할 감독 보좌 제한적 '악역' 맡거나 '예스맨' 둘 중 하나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가운데)이 흥분한 채
2025.04.15 00:00
이정후, 뉴욕을 훔쳤다…첫 연타석 홈런 4타점 ‘대활약’
14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연타석 홈런 터트려 뉴욕 심장서 혼자 4타점 쓸어담으며 승리이정후의 방망이가 뉴욕 심장부를 강타했다. 14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연타석 홈런을 터
2025.04.14 05:30
'출루 머신' 이정후, 3연타석 볼넷에 또 2루타 '쾅'...2루타 ML 1위
13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4타수 1안타 2루타 8개로 ML 1위 질주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뉴욕양키스전에서도 볼넷 한 개, 2루타 한 개 등 3번 출루했다. /뉴시스[더팩
2025.04.13 07:49
'타격 머신' 이정후, 첫 대포 '폭발'...이치로 부럽지 않다
12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시즌 첫 홈런 작렬 타율 3할4푼으로 메이저리그 접수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뉴욕양키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본격적인 '장타 본능'을
2025.04.12 12:33
'미친 타격감' 이정후, 시즌 16번째 안타를 1호 홈런으로 '장식'
12일(한국시간) 양키스전서 1회초 첫 타석 3점 홈런 작렬 시즌 첫 홈런 미국 심장 뉴욕에서 장식이정후가 12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뉴
2025.04.12 09:08
[속보] '바람의 손자' 이정후, 뉴욕 양키스 상대 시즌 첫 홈런 '폭발'
12일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 출장, 1회 초 무사 1,2루서 선제 3점 홈런 기록샌프란시스코의 3번 타자 이정후가 12일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1회초 선제 3점홈런으로 시
2025.04.12 08:49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작으면서 큰 차이 [김대호의 야구생각]
입단동기 절친 이정후와 김혜성의 ML 희비 쌍곡선 타격에서 작은 차이 있지만 김혜성 기회 올 것이정후(오른쪽)가 메이저리그에 안착한 반면 김혜성은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올해
2025.04.11 00:00
이정후 '맹타', "올스타는 시간 문제!"…미친 활약에 ML 감탄
10일 신시내티전서 5타수 3안타 맹활약 MLB.com에서 올스타 선정 낙관이정후가 10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서 6회말 우전안타로 나간 뒤 상대 투수의 폭투 때 홈 플레이트를
2025.04.10 10:12
‘푸른 피’ 레전드 길 가고 있는 원태인 [김대호의 야구생각]
삼성 투수진의 대들보에서 '레전드'로 성장 김시진-배영수 계보 이을 '대 투수' 기대프로 7년차인 원태인은 해를 거듭할수록 삼성 라이온즈의 레전드 반열에 접근하고 있다. /뉴시스
2025.04.07 00:00
'필로폰 혐의' 오재원 추가 기소와 '진정한 참회' [김대호의 야구생각]
범법 및 물의 빚은 야구 선수들 많아 '진정한 참회'로 자기 성찰이 우선오재원이 얼마 전 필로폰 수수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오재원은 현역 시절 자신을 아꼈던 많은 팬들에게 실망
2025.04.06 00:00
[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
허 총재, 29일 구조물 추락 사고 당시 현장에서 경기 관전 사고 이후 조치 지시 없이 현장 떠난 것으로 밝혀져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지난달 29일 일어난 창원NC
2025.04.01 12:35
불펜은 'SSG', 타력은 '키움', 야구는 'LG' [김대호의 야구생각]
2025 프로야구 초반 레이스, 팀 색깔 뚜렷하게 드러나 LG 짜임새 완벽, SSG 키움 반전 돋보여LG 트윈스가 2025시즌 초반 완벽한 투-타 조화를 이루면서 선두를 질주하고
2025.04.01 00:00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