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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지막 '부동산 승부수'…주택공급 추진 효과는?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국토교통부의 2021년 업무보고에서 "국토부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부동산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2021.02.17 05:00
'MB국정원 사찰 의혹' 논란 숨 고르기…"선거 앞둬 조심스럽다"
정치권이 MB 국정원 사찰 의혹 관련 정보 공개 청구를 뒤로 미뤘다.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지원 국정원장. 왼쪽부터 박정현 2차장,박 원장, 김선희 3차장. /남윤호 기자
2021.02.17 00:00
우상호 vs 박영선, 신경전 본격화…경선 흥행은 '글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
2021.02.17 00:00
오세훈·조은희, '박영선 디스' 협공…"朴은 공약 표절 후보"
16일 1차 맞수토론에 나선 오세훈 후보와 조은희 후보는 일제히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을 비판했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갈무리오손도손 '정책토론'…오
2021.02.17 00:00
국정원 "리설주, 아이들과 잘 놀고 있어…김정은 건강 이상 無"
국정원은 북한이 최근 코로나 백신, 치료제 기술탈취를 시도했으며 사이버공격도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는 박지원(
2021.02.16 18:18
오신환 "박영선과 유사" vs 나경원 "패트 때 가만히 있어"
16일 국민의힘 경선 1차 맞수토론에서 나경원 후보와 오신환 후보는 공약과 과거 행적을 놓고 거친 신경전을 펼쳤다. /국민의힘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갈무리팽팽한 신경전…"
2021.02.16 17:50
文대통령 "획기적인 '주택공급' 확대 필요…부동산에 국토부 명운 걸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국토교통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변창흠 "주택공급 혁신, 주거복지 도약 위해 최선 다할 것"[더팩트ㅣ청와대=허주열
2021.02.16 17:23
합참, 16일 동해 민통선 북한 남성 1명 검거해 조사 중
합동참모본부는 16일 오후 "이날 오전 4시 20분께 동해 민통선 모 검문소에서 북에서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던 미상인원을 폐쇄회로(CC)TV로 식별한 후 작전병력을 투입해 수색 중
2021.02.16 15:18
문 대통령 "1분기 내 공공부문 일자리 90만 개 이상 반드시 창출"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고용 한파 극복 위해 공공부문,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 필요"[더팩트ㅣ청와대=허
2021.02.16 11:40
국민의힘 "한미연합훈련 즉각 정상화해야…야외 기동훈련 필요"
국민의힘 외교안보특별위원회·국방위원은 16일 한미연합훈련 정상화를 촉구했다. 지난달 13일 기자회견하는 신 의원. /국회사진취재단외교안보특위·국방위원 성명 "연합훈련 폐지·축소는
2021.02.16 11:23
'K방역' 공세 차단…김태년 "野 방역정책 묻지마 비난 깊은 유감"
김태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야당의 정부 방역지침 비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김 원내대표. /국회사진취재단4차 재난지원금·백
2021.02.16 10:46
김태년 "스포츠계 폭력 근절 국가적 책무…강력 규정 마련해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일부 프로배구 선수들의 학교 폭력 사건과 관련해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스포츠계 폭력 사태에 부끄럽고 참담한 심
2021.02.16 10:44
주호영 "文 정부 인사 부적격 보고서 만든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문재인 정부 국무위원 등에 대해 "부적격 보고서를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회사진취재단"대통령특별감찰관, 조속히 추천해야"[더팩트|문
2021.02.16 10:33
정세균 "화이자 300만·노바 2000만…총 7900만 명분 확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총 7900만 명분의 백신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남용희 기자"코로나19
2021.02.16 10:32
與, 'MB 국정원 사찰 의혹' 부각…보궐선거 고려?
더불어민주당은 MB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찰 의혹을 묻어둘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불법 사찰 의혹을 증폭시켜 선거 판세를 유리하게
2021.02.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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