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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기를 소망"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공개된 설 인사 영상에서 "새해에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고 장사도 마음껏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 내외가 스마
2021.02.12 11:30
CNN "한미 방위비 분담금 합의 근접…13% 인상안 유력"
미국 CNN방송이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 합의에 근접했다고 방송했다. /AP.뉴시스소식통들 "최종 합의, 수주 안에 나올 수 있을 것"[더팩트|한예주 기자] 한국
2021.02.12 11:29
박영선·나경원·안철수가 꼽은 '네 장점은 말이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특히 경선 레이스 과정에서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다. 사진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2021.02.12 00:00
[취재석] 오락가락 '4차 재난지원금', 어려운 곳부터 빨리 지급하자
당정이 '4차 재난지원금' 추경 조기 편성에는 합의했지만 여전히 지급 방식과 규모에는 뜻을 모으지 못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0일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
2021.02.12 00:00
또 이재명 견제구 날린 이낙연 "기본소득하면 세금 두 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이재명 경기지사 기본소득에 대해 "감당할 수 있을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년 7월 30일 경기도청에서 이 지사와 만나는 당시 이낙
2021.02.11 18:41
문 대통령 "코로나19 끝나면 마스크 벗어 던지고 '만세' 불러보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 관저에서 국민 8명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배우 류준열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 /청와대
2021.02.11 16:44
문준용 "곽상도 거짓말…코로나 지원금 신청서 4줄 아닌 20여 쪽"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가 코로나19 피해 예술지원금 수령 과정에서 신청서를 넉 줄 쓰고 대상자에 선정됐다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전면 반박했다. /문준용 씨 페이스북
2021.02.11 16:28
우상호 '박원순 계승' 파문…피해자 "가슴 짓누르는 폭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우상호 의원이 고 박원순 전 시장 배우자에 보낸 편지글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8번째 정책 공약 '아
2021.02.11 15:46
[허주열의 '靑.春일기'] '실형' 받은 文정부 장관, '사과'는 왜 없나요?
문재인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인 김은경 전 장관이 지난 9일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청와대는 "블
2021.02.11 00:00
'안-오-나' 설 민심 다지기…민생 밥상 주제는 '코로나 극복'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설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더팩트 DB안철수 '직장맘'
2021.02.11 00:00
문 대통령, 황희 문체부 장관 임명안 재가…野 동의 없이 29번째 임명 강행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는 11일부터다. 황 장관이 전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1.02.10 18:58
靑, 김은경 전 장관 1심 실형 보도에 부글부글…"블랙리스트 사건 아냐"
청와대가 10일 문재인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인 김은경 전 장관이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낼 것을 종용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2021.02.10 15:35
文대통령 내외, 소래포구 방문…애로사항 청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0일 인천 남동구에 있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청와대 제공2017년 화재 후 4년 만에 재방
2021.02.10 14:47
진성준 "성추행 사실 무근" vs "피해에 대한 2차 가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기된 성추행 의혹이 진실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해 7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진 의원. /남윤호 기자진실 공방 양상
2021.02.10 12:11
되풀이되는 '강력 소년범죄'에 피해자 가족 절규…靑, 뒤늦게 "다양한 방안 고심"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10일 오전 국민 37만5026명의 동의를 얻은 '잔인하고도 무서운 학교폭력으로 우리 아들의 인생이 망가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 글에 대해 답
2021.02.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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