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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73㏊ 영향구역
헬기 13대 현장에 남아 잔불 진화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1시 18분께 강원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1295-3 일원의 산불발생 20시간만인 27일 오전 9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2025.04.27 11:15
강원 인제 하남리서 산불…산림청 '산불 2단계'로 격상, 인근 주민 대피
서울양양고속 인제 나들목 양방향 통제26일 오후 1시 18분께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2025.04.26 16:14
'뇌물·추행 혐의' 양양군수 주민소환 무산…271표 부족
김진하 양양군수의 주민소환투표 본투표일인 26일 강원 양양군 일출예식장에 마련된 양양읍 제1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이 주민에게 투표용지를 전달하고 있다. /양양=뉴시스[더팩트ㅣ이효균
2025.02.26 23:31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피의자 신분 첫 소환조사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을 수사
2024.06.14 14:09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입건…조만간 소환 조사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군기훈련'을 지시한 중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육군 12사
2024.06.10 16:06
'얼차려 사망' 훈련병 사건 경찰 이첩…가혹행위 성립 여부 수사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이른바 '얼차려'로 불리는 '군기훈련'을 받다 쓰러진 훈련병이 숨진 사건이 강원경찰청으로 이첩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이른바
2024.05.28 15:11
'군기훈련 사망' 훈련병 '사인 미상' 구두소견…경찰 수사 방침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이른바 '얼차려'로 불리는 '군기훈련'을 받다 숨진 훈련병의 부검 결과 사인을 판별할 수 없다는 구두 소견이 나왔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육군 신
2024.05.27 17:56
동거녀 191회 찔러 살해 20대…'징역 17년→ 23년'
2심 재판부 "1심 형량 가벼워 부당"동거하던 여자친구를 흉기로 191회 찔러 살해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가중된 형량을 받았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동거하던 여자친구
2024.04.17 16:56
한국팀, '2024 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 4인조 휠체어컬링 6위
윤경선 대한컬링협회 회장(사진 왼쪽)과 김한나 2024 세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조직위원(사진 가운데), 김성일 2024 휠체어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 기념촬영. /대한컬링
2024.03.11 11:23
[속보] 쇼트트랙 주재희,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첫 금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청소년 국가대표 주재희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땄다. /뉴시스[더팩트 | 공미나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청소년 국가대표 주재희(18,
2024.01.20 14:15
상습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 한 고등학생…벌금 1000만 원
재판부 "고등학생답지 않은 태도 걱정스러워"오토바이 음주운전에 단속되고 40여 일 만에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고등학생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다가 벌금 1000만 원
2024.01.20 11:06
"보험금 4억 때문에"…아내 살해 후 교통사고 위장 육군 부사관 징역 35년
법원 "피해자가 극단 선택? 객관적 정황에 모순"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위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육군 부사관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강원소방본부 제공[더팩
2023.12.05 19:07
박태환 친 골프공 맞은 여성 '망막 손상'…불기소 처분 이유는
주의의무 위반 없어…고소인, 항고까지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34)씨가 2년 전 골프를 하다 옆 홀에 있던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023.10.31 17:09
[속보] 손자 잃고 입건된 '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할머니, '혐의없음' 불송치
강원도 강릉에서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어린이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당시 운전자였던 친할머니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판단을 받았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 캡처[더팩트
2023.10.17 11:38
"뺨에 손등 대고 박수쳐 틱장애"…시험지 늦게 냈다고 '버럭' 교사 벌금 700만원
아동학대죄 기소시험지를 늦게 제출했다는 이유 등으로 언성을 높이고 왼쪽 뺨에 손등을 갖다댄 뒤 박수를 친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2023.08.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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