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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네 곳 담배 1만여갑 훔친 유학생 일당 검거
특수절도 혐의…오는 21일 송치 예정편의점을 다니며 창고와 매대에서 담배 1만여갑 등을 훔친 중국인 유학생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편의점을 다
2022.10.20 16:47
일면식 없는 행인 폭행치사…경찰, 40대 긴급체포
배우자 운영 식당 앞에서 범행일면식 없는 행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선화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일면식 없는 행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22.10.20 16:47
공원 술자리서 '살인미수' 50대 구속 송치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과 말다툼하다 흉기로 찌르고 도망간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과 말다툼
2022.10.20 13:36
'마취유도제 상습투여 성범죄' 의사 무죄…의료법 등만 유죄
검찰, 징역 18년 구형…징역 2년·벌금 500만원 선고서울 강남 한 병원에서 여성 환자들에 전신마취 유도제를 투약한 뒤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2022.10.20 13:34
이상민 장관, 현장 경찰 격려…무전기 들고 "처우개선"
경찰의 날 하루 앞두고 서울경찰청 방문 112치안종합상황실, 종합교통정보센터 점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내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112 신
2022.10.20 13:33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 떠나…두바이 거쳐 제3국행
수사딩국, 인접국가에 소재 파악 요청'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지난달 싱가포르를 떠나 제 3국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유튜
2022.10.20 10:20
경찰, '미얀마 군함 수출' 포스코인터 등 무더기 수사
방위사업청, 묵인·방조해 수출 허가해준 혐의경찰이 군용 선박을 민간용으로 속이고 미얀마에 수출한 혐의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대선조선, 방위사업청 직원을 무더기로 수사하고 있다. /이
2022.10.20 10:05
20대 세입자 스토킹·감금…경찰, 50대 집주인 구속
스토킹처벌법·감금·주거침입미수 혐의20대 여성 세입자를 스토킹하고 감금한 혐의로 50대 남성 집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윤웅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대 여성 세입자를 스토
2022.10.20 09:51
'불법청약 브로커 연루 의혹' 서울경찰청 소속 경위 입건
경찰 "사건 초기 단계"서울경찰청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다른 부서에서 수사 중이던 불법 청약통장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최의종
2022.10.19 22:07
'불법촬영 혐의' 정바비 징역 3년6개월 구형…"반성 안 해"
정바비 "하지 않은 일 했다고 할 수 없어"…무죄 주장검찰이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정바비(43·본명 정대욱) 씨에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
2022.10.19 18:07
전국경찰직협 초대 위원장에 민관기…'경찰국 반대' 주도
이달 말 출범 예정인 전국 단위 경찰직장협의회(전국직협)의 초대 위원장으로 민관기 청주흥덕서 직협위원장이 선출됐다. 사진은 지난 7월 직협 소속 경찰관들이 삭발식을 마친 자리에서
2022.10.19 16:47
입원까지 최대 24시간…경찰, 정신질환 응급지원팀 전국 확대
지난해 대전청·충북청·경기북부청에 설치경찰청은 현장에서 정신 응급환자를 발견하고도 관계기관과의 체계적 협력이 미흡해 경찰관 혼자 병원을 찾아 장시간 이송하는 문제가 계속 지적돼왔다
2022.10.19 16:44
'숙취 해소용' 속여 마약 건넨 20대 프로골퍼 구속 송치
동석한 골프 수강생 3명 불구속 송치강남 한 유흥주점에서 동료 프로골퍼를 속여 마약을 투약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프로골퍼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2022.10.19 14:26
가세연 '총선 무효소송' 여파…여권 정치인 무더기 입건
전직 국회의원, 현직 지자체장 등 포함 중앙선관위 "가세연은 후원회 지정관자 아냐"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가세연 소속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및 지난 총선에
2022.10.19 13:20
"멧돼지로 착각" 택시기사 쏜 엽사 1심 금고 1년8개월
검찰 금고 4년 구형도로에서 소변을 보던 택시기사를 멧돼지로 오인해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엽사가 1심에서 금고형을 받았다. /더팩트 DB[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2.10.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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