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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강요 혐의' 건설노조 간부 구속영장 기각
법원이 건설현장에서 채용을 강요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간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
2023.06.23 10:03
경찰, 평택시청 압수수색…정장선 시장 '제3자 뇌물' 수사
H사 환경사업부 등 5곳…시장실·주거지 제외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평택에코센터(현 오썸플렉스) 사업 일부 용역을 본인 후보 시절 캠프 인사 측과 부당하게 체결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
2023.06.22 17:52
검찰, '코인 보유' 김남국에 뇌물죄 적용 검토
미공개정보 의혹 집중 수사 뇌물·공직자윤리법 적용 검토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22일 "(김 의원이) 상장 전에 산 것은 맞지 않나. 얼마큼의 시세차익을 얻었는지 살펴봐야겠지만 표면
2023.06.22 14:58
'1박2일 집회' 건설노조 위원장 경찰 출석…"표현의 자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노동자 공격 심각"건설노조는 장 위원장 출석을 앞둔 22일 오후 1시 남대문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기도
2023.06.22 14:22
경찰, 서울중앙지검서 '흉기 난동' 20대 체포
방호게이트 통과해 도서·의자 훼손심야 시간에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들어가 흉기 난동을 피운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심야 시간에 서울중앙지
2023.06.22 13:55
"내가 누군지 알고"…'택시 음주난동' 전 강북구청장 기소
3선 박겸수 전 구청장…경찰관 폭행까지22일 서울북부지검 강력범죄전담부(이영화 부장검사)는 전 서울 강북구청장 A씨를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죄로 21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2023.06.22 13:21
미리 매수하고 우량주 추천…'주식 리딩방' 6명 기소
55만 구독자 주식 유튜버도 불구속 기소22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날까지 주식 리딩을 악용해 사기적 부정거래를 한 불법 주식 리딩 업
2023.06.22 12:27
부친상이라 풀어줬더니…구속정지 중 도주한 마약사범 검거
체포 현장서 필로폰 투약 혐의 추가확인경찰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구속집행정지 기간에 도주한 50대 마약사범을 검거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3.06.22 10:33
한파에 만취 60대 두고 떠난 경찰… 업무상과실치사 송치
구호조치의무 위반 판단22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미아지구대 소속 A경사와 B경장을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이달 초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장원
2023.06.22 10:14
노원구 일대 '28분간 3명에 성범죄' 30대 재판에
강간미수 등 혐의…위치추적장치 부착도 청구서울 노원구에서 28분 동안 3명의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김세정
2023.06.21 16:47
경찰, '공갈 혐의' 건설노조 간부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기북부 수석부지부장…오는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건설현장 불법 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간부의 구속영장을 신청했
2023.06.21 16:31
경찰, '국세청 간부 뇌물 의혹' 철강업체 등 압수수색
지난달 30일 부산국세청 압수수색서울지방국세청 소속 간부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공여자로 지목된 철강업체 등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3.06.21 15:07
서울 응암동서 아버지 살해한 30대 숨진 채 발견
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수사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건물에서 30대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김세정 기자[더팩트ㅣ
2023.06.21 14:37
'이태원 보고서 삭제' 경찰 정보라인 2명 보석 허가
용산구 2명에 이어…용산서장도 신청법원이 핼러윈 인파 우려 보고서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 경찰 정보라인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핼러윈
2023.06.21 13:48
"도망 안 가" vs "5년 도피"…'계엄 문건' 조현천 보석 심문
국군기무사령부(현 국군방첩사령부) 계엄 문건 의혹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사령관이 "도망 우려가 없다"라며 보석 석방을 허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뉴시스[더팩트ㅣ최의종 기자]
2023.06.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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