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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전 서울경찰청장 금고 5년 구형…"사고 예견 가능했다"
김광호 측 "책임 피하고 있지 않지만, 형사 책임은 없어"검찰이 2일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으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금고 5년 구형했다. /남윤호 기자[더팩트ㅣ황지향
2024.09.02 18:50
[속보]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금고 5년 구형
검찰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금고 5년을 구형했다.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기자] 검찰이 이태원 참사 부
2024.09.02 16:37
경찰, 딥페이크 피의자 24명 특정…텔레그램 법인은 내사
텔레그램 조사는 최초…"국제기구 등과 공조할 것"지난달 28일부터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단속에 나선 경찰이 피의자 24명을 특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딥페이크
2024.09.02 15:33
'정부 계엄령 준비' 발언 이재명 경찰 고발당해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경찰청에 고발장 접수여야 대표 회담에서 정부의 계엄령 준비 의혹을 언급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찰에 고발됐다./남윤호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여야
2024.09.02 12:04
전세사기 피해 60%가 빌라 거주 30대 이하…경찰, 8323명 검거
경찰청, 2년간 전세사기 특별단속 결과 발표 피해자 1만6314명 달해…1918억8000만원 보전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2년간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
2024.09.01 11:15
서울 강남 언주역 인근 '도로 침하' 신고…차량 통행 통제
동부도로사업소 "땅꺼짐 아닌 침하…정밀조사"서울 강남구 한 도로가 침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더팩트 DB[더팩트
2024.08.31 16:45
고모 계좌서 거금 빼내 코인투자한 30대 1심 실형
개인정보 몰래 입력해 다른 계좌로 이체같이 살던 고모의 계좌에서 13억 원에 가까운 돈을 챙긴 30대 회사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같이 살던 고
2024.08.31 00:00
'지인 능욕방' 20대 송치…279개 딥페이크 성범죄물 제작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피해자만 246명 불법 성영상물 2만개 유포 30대도 검거서울경찰청 '딥페이크 등 허위영상물 집중 대응 TF'는 30일 텔레그램에서 '지인 능욕방'을 운영하며
2024.08.30 15:35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불구속 송치
음주운전 이후 17일만 경찰 출석 조사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오후 2시께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서예원 기자[더팩트ㅣ
2024.08.30 15:31
[속보] 경찰, 음주운전 BTS 슈가 송치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경찰이 술에 취해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BTS 맴버 슈가(31·본명 민윤기)를 검찰에 넘겼다.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2024.08.30 14:30
'공직선거법 위반'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1심 벌금형
공직선거법 90만원·개인정보보호법 300만원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30일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90만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
2024.08.30 11:13
'성관계 불법촬영' 아이돌 래퍼 징역 1년6개월…법정구속
재판부 "피해자 정신적 충격 상당" 교제 중이던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과 신체 주요 부위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출신 래퍼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2024.08.30 11:12
조지호 경찰청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자세히 관리"
2024년 전국 경찰지휘부 워크숍 개최조지호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열린 2024년 전국 경찰지휘부 워크숍에서 "관계성 범죄를 더욱 자세히 관리해달라"
2024.08.29 17:49
'동성 성폭행' 혐의 유아인, 첫 경찰 조사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0분께 유사강간 혐의를 받는 유 씨를 불러 1시간30분가량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30대
2024.08.29 16:54
"SNS 계정 턴다" 협박…딥페이크 피해 학생·교사 5백명 넘어
전교조 실태 조사 이틀 만에 2492건 신고 교사 204명, 학생 304명, 교직원 9명 등 517명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 불법
2024.08.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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